티스토리 뷰

반응형

 2023년 7월 21일에 닌텐도에서 발매된 Nintendo Switch용 소프트 「피크민 4」. 작은 생물 '피크민'을 데리고 미지의 행성을 모험하는 액션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본작에서는, 조난자의 구조를 향한 구조대가 소식을 끊고, 이중 조난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신미대원의 플레이어가 미지의 행성으로 향하게 된다.

 갑자기 출동이 되어 마지막 희망을 맡긴 플레이어이지만 미개발 행성 PNF-404에서는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단도리"를 의식한 리더의 정확한 지시가 필수가 된다.

 거기서, 이 「피크민 4」로부터 「피크민」을 놀는 사람이나, 오랜만에 본 시리즈에 접하는 사람을 향해, 초반의 행성 탐색에 도움이 되는 공략 정보를 정리했다. 절대 필수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억해 두면 조금 기쁜 포인트를 전수하기 때문에, 꼭 공략에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전투에서는 어쨌든 배후를

 지상이나 동굴내를 조사할 때, 때로는 원생 생물이 덮쳐 오는 경우가 있다. 정면에서 도전하면 피크민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등을 노리고 공격해 보자. 어쨌든 엉덩이를 쫓아다니는 이미지로 싸우는 것이다.

 덧붙여 초견의 적을 상대 취할 때는 유단금물. 어떤 장치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은 모습을 보고 나서 판단하자.

 공격 중에 피크민이 흔들렸을 때는 B 버튼으로 즉시 회수! 자세가 무너지면 무방비가 되어 버리므로, 무언가 있으면 바로 피리로 부르는 버릇을 붙이자.

초반에 취하고 싶은 오칭의 추천 스킬

 게임을 진행하면 오칭의 동기를 소비하고 셰퍼드 대장 아래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된다. 피크민의 수가 적은 가운데는, 우선 카이리키의 레벨 올리는 것이 추천. 오칭이 운반하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초반 중에서 중량이 있는 물건도 회수할 수 있다.

 오칭의 동기는 조난자를 구조하면 올라간다. 스킬 레벨 올리기를 위한 동기가 부족할 때는 아직 탐구하지 않은 지하 동굴에 숨어 조난자를 돕자.

 오칭의 공격을 강하게 하고 싶은 경우, 우선은 선수 필승으로 공격하기 쉬운 토신을 우선해 올려 두고 싶다 . 또 다른 공격 수단인 카미츠키는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오칭의 동기를 꽤 소비해 버리므로, 토신이나 카이리키의 레벨을 어느 정도 올린 후에 팔로우하자.

특정 색상의 펠렛을 얻습니다.

 피크민을 늘리기 위한 아이템 "펠릿"은 운반하는 피크민과 색이 일치하면 피크민의 태어난 수가 조금 늘어난다. 피크민의 수를 빨리 늘리고 싶을 때는 의식하고 운반하자.

 덧붙여 펠렛의 색은 지상에 있는 피크민에 맞추어 바뀐다 . 예를 들어, 지상에 적, 노랑, 파랑 피크민이 있으면 펠렛은 일정 간격으로 3색으로 바뀌고, 지상에 파랑 피크민만 남기면 청색 pellet만 출현하게 된다. 특정 펠렛을 원할 때는 지상에 내는 피크민을 짜내 보자.

운반물은 무리하게 회수하지 않는다

 들고 있던 오타카라를 놓고 1일을 마쳤다고 해도 다음 날도 오타카라는 같은 위치에 떨어지고 있다. 발견한 것은 좋지만, 일몰까지 운반하는 것이 늦지 않는다… 그렇다면 가능한 한 차량 근처까지 옮겨 내일 작업으로 돌리자.

 다만, 3일간 방치하고 있으면, 오타카라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 버리 므로 주의할 것.

오타카라를 도중에 두고 그 날의 작업은 종료.
다음날이 되어도 오타카라의 위치는 그대로.

“여기까지 이동”을 유효 활용

 플레이어와 오칭이 각각 떨어진 곳에서 작업하고 싶은 날은 "카이산"이나 "키리카에"를 사용하여 헤어지자. 레이더 맵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기까지 이동”은 지정한 포인트까지 자동으로 이동해 주기 때문에,

(1) 플레이어 단독 조작시 레이더 맵에서 "여기까지 이동"을 선택합니다.

(2) 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이동하는 동안 오칭 조작으로 전환하여 다른 목적지로 향한다.

 ……라는 느낌으로 춤추게 잘 행동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을 때 해보자.

체험판 클리어가 끝난 세이브 데이터가 있으면 특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전달되고 있는 체험판은, 세이브 데이터를 제품판에 계승 가능하다. 제품판의 본편을 시작할 때, 마지막까지 클리어한 체험판의 세이브 데이터가 있으면, 박당암이 5개 받을 수 있다. 철근의 벽을 부수거나 원생 생물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므로 초반에 받을 수 있는 것은 조금 유익.

오칭의 치아를 촬영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혀를 뻔뻔스럽게 내놓고 있는 오칭은 가미츠키 공격 때 일순간만 치아가 보인다. 만약 치아를 낸 오칭을 찍고 싶을 때는, 아래와 같은 방법이 추천. 드론 기동 중에는 시간이 멈추고 있으므로, 좋아하는 앵글로 촬영 가능하다.

  1. 키리카에에서 오칭 조작으로 한다
  2. A 버튼(카미츠키)을 누른 순간, 바로 가기 조작으로 “미마와시 드론”을 기동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