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붕괴: 스타레일 Ver.1.2 “선해에 끝이 있다” 리뷰. 별핵 사냥꾼 “칼”은 지혜 공격자 수준의 전멸력을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

 HoYoverse가 제공하는 PC, 스마트폰용 앱 ' 붕괴 : 스타레일 '은 2023년 7월 19일 Ver.1.2 “선해에 끝이 있다” 업데이트가 실시됐다. 본 업데이트에서는 '라부'편의 클라이맥스가 그려진 개척 퀘스트를 시작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칼날', '카프카', '루카'와 망각의 정원의 새로운 기억 '천정 구선 방랑기'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다.

 본 기사에서는 Ver.1.2 전반에서 추가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플레이 임프레션을 전달. 또 7월 19일에 실장된 칼날이나, 8월 9일에 실장 예정의 카프카나 루카를 한 발 앞으로 플레이할 기회를 얻었으므로, 필자의 소감도 섞어 각 캐릭터의 성능을 소개.

※본 기사는 COGNOSPHERE의 제공에 의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붕괴:스타레일』 공식 사이트

「라부」편의 스토리가 드디어 클라이맥스에!

 새로운 개척 퀘스트가 추가되어 '나부'편의 메인 스토리가 드디어 완결!

 단항에 똑같은 '음월'이라고 불리는 캐릭터와 '라부'편의 대보스 '환상'이 등장해 분위기가 최고조에! 자세하게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말할 수 없지만, 여기에서는 간단한 개요를 소개하자.

라부편의 대보스인 환호.
새로운 캐릭터의 음월.
별핵 사냥꾼으로 이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되는 카프카와 칼날도 등장.

 주인공 일행은 경원에 따라, “단고시”에. 도착하면 근처 일면이 흩어져 있어 부현이 이끄는 운기군이 약왕 비전과 교전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부현과 합류한 주인공 일행은 그녀로부터 단코지의 단로에서 약왕 비전에 마음의 몸을 유발시키는 단약이 담겨져 운기군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들려진다. 단코지의 궁지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 일행은 단약의 탐색에 나선다.

 단항은 소단, 나찰과 함께 단아지의 입구에 도착. 드디어 두 사람을 운기군이 있는 안전지대에 데려왔다고 안도하는 소단. 한편 주인공들의 행방을 걱정하는 단항은 운기군에게 의심받아 조사를 받기 전에 탈출하고 싶은 일심이었다. 단코지의 길을 가는 가운데, 일부 정경이 단항의 옛 기억의 조각을 불러일으켰다. 진행됨에 따라 단항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을 느끼고 옛 추억이 솟아오른다…

별핵 사냥꾼 두 사람이 드디어 플레이 가능! 칼날은 지혜나라의 전멸력!?

 Ver.1.2의 전반에서는 칼날, 후반에서는 카프카와 루카가 이벤트 도약에 등장. 그들의 등장에 아울러 이벤트 도약·광원뿔에서는, 칼날의 모티브 광원뿔 “착하지 않는 그안”과 카프카의 모티브 광원뿔 “기다리는 것만”도 픽업된다. 이벤트 도약의 스케줄은 이하대로.

2023년 7월 19일~8월 9일의 이벤트 도약의 상세

  • “업도를 방황하는 영혼” : 한정 별 5 캐릭터 “칼” (목소리 : 미키 마이치로)
  • 이벤트 도약·광원뿔:별 5광원뿔 “착하지 않는 그 해안”

2023년 8월 9일~8월 30일의 이벤트 도약의 상세

  • “밤에는 잠들지 않는다”: 한정 별 5 캐릭터 “카프카”(목소리: 이토 시즈시)/별 4 캐릭터 “루카”(목소리: 카지와라 타케토)
  • 이벤트 도약・광원뿔:별 5광원뿔 “기다리는 것만”
레벨과 무게 최대 '입지 않는 그 해안'의 성능.

여기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능을 소개. 특히 칼날에 관해서는 세세한 성능 공개도 오케이라는 것이므로 필자의 소감도 섞어 소개해 간다.

칼날(별5)

 칼날은 불사신의 육체를 가진 무구한 별핵 사냥꾼. 카프카의 말령의 힘을 빌려 자신의 마음의 몸을 억제하고 있다. 장생을 털어낼 수 없는 저주로 보고 자신의 끝을 강하게 바라고 있다.

 그는 자신의 HP를 깎아 피해를 주는 소위 자상 공격자이다. 공격의 대부분이 "공격력 ● % + 최대 HP ● % 분의 데미지 ~"가되어있어 HP를 늘리면 늘릴수록 부여 데미지가 늘어나는 구조가되고있다.

 자신의 HP를 회복시키는 천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코 적이 상대라면 힐러가 없어도 자기 회복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면도 많다. 과연 모의 우주나 망각의 정원 등 고난도 콘텐츠에서는 힐러가 없으면 위험했다.

 특히 칼날 자신이 행동불능이 되어 천부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고, HP가 위험역이 되는 장면이 몇번이나 있었으므로, 나찰, 백로, 나타샤의 어느 쪽인가와 조합해 사용하고 싶은 곳이다 .

성혼의 성능 일람.

 전투 스킬은 자신의 HP를 30% 소비해, “지옥변” 상태에 들어간다.

 이 상태는 높은 데미지를 입히는 것과 동시에, 통상 공격이 “지리검”(단체 데미지)이 강화되어 “무간검수”(확산 데미지)가 된다.

 HP가 30% 미만으로 본 스킬을 발동한 경우는 HP가 1이 된다. 또한 무간검수에서는 SP는 생성되지 않는다. 이 무간 검수로 싸우는 것이 칼날의 기본 스타일. 확산 데미지에 의한 인접에의 데미지도 높고, 지혜 캐릭터와 같은 전멸력을 발휘한다.

 

정상 공격의 성능.
전투 스킬의 성능.

 필살기는 남은 HP를 최대 HP의 절반으로 하고, 적 단체 및 인접하는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는 것.

 전투 중에 잃은 누계 HP에 따라 데미지도 추가된다. 칼날은 자신으로부터 HP를 건간 깎아 가기 때문에 단기 결전에서도 데미지를 늘리는 것이 강점. 이것도 확산 공격이므로 전멸력이 어쨌든 높다.

 범위 공격이 많은 탓에 플레이 중, 「칼날은 괴멸이 아니고, 정말은 지혜인 것은?」라고 착각해 버릴 정도였다.

필살기의 성능.

 천부와 추가 능력도 낭비가 없다. 보다 강하다! 

 천부는 칼날이 데미지를 받거나 HP를 소비했을 때 충전을 한층 획득. 5층(최대) 획득하면 적 전체에 추가 공격을 1회 실시하여 자신의 최대 HP 25%를 회복한다.

 이 덕분에 힐러의 회복이 늦어도 칼날이 전투 불능이 되는 경우가 적다. 추가 능력에는 칼날의 남은 HP가 50%일 때 치료 회복량이 20%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HP의 재구성도 쉬웠다. 과연 별핵 사냥꾼! 성능에 지나치게 틈이 없다…

 

 이번 플레이에서는 칼날의 HP가 7700 정도 있어 칼날이나 힐러가 행동 불능이 되지 않는 한 핀치에 빠지지는 않았다.

 천부 덕분에 자상해도 하라하라감은 얇고 안정적으로 싸울 수 있었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압도적인 전멸력에 반했다. 무간검수, 필살기, 천부의 추가 공격과 아무도 이것도 범위 공격이므로 차례차례 나오는 자코 적이 쉽게 처리할 수 있고 각각에 대한 데미지도 높다.

 보스전에서도 제대로 활약할 수 있는 성능이었다. 아니-, 칼날을 당길 생각이 없었지만, 이렇게 편리하다고 싶어져버려… 하지만 필자는 경원과 나찰을 당겨 버렸기 때문에 참기로 한다…… (울음).

 

카프카 (별 5)

 

 주인공이 처음 만난 캐릭터로, 플레이어로부터의 인기도 높은 카프카가 드디어 플레이어블화.

 그녀는 별핵 사냥꾼의 창설자이자 보스의 “에리오”가 신뢰하는 사냥꾼 중 한 명. 공포의 감정의 누락으로 자신의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없다. 취미는 코트를 모으는 것.

 전투 스킬은 적에게 번개 속성의 확산 데미지를 준다. 만약 적이 지속 데미지 상태에 있을 경우, 추가로 1회, 지속 데미지를 발생시킨다.

 필살기는 적 전체에게 번개 속성 데미지를 주고, 더욱 확률로 공격을 받은 적을 감전 상태로 한다. 그리고 현재 받고 있는 감전 상태가 즉시 1회의 데미지를 발생시킨다.

 아군이 통상 공격을 발동한 후에 추가 공격을 하는 천부도 가진다. 지속 데미지, 특히 감전 상태에 특화한 파티로 하면 데미지를 벌기 쉬울지도.

루카 (별 4)

 

 루카는 젤레가 소속하는 "지염"의 멤버로, 의수의 격투가. 긍정적이고 사소한 것에 구애받지 않는 성격이다. 복서로도 유명하며 "철완의 루카"라고도 불린다.

 전투 스킬은 지정한 적 단체에게 물리 데미지를 주고, 확률로 적을 열창 상태로 한다. 또 루카는 복수의 공격 수단으로 "투지"를 획득할 수 있다.

 "투지"가 일정층수에 이르면 자신의 통상 공격이 강화 통상 공격으로 업그레이드.

 강화 통상 공격에서는 마지막 일격으로 적이 받고 있는 열창 상태에 한번 더의 데미지를 발생시킨다.

 필살기를 발동시키면 데미지를 주는 동시에 “투지”를 획득할 수 있으며, 더욱 확률로 필살기를 받은 적이 일정 턴 내에 받는 데미지를 업시킨다.

 칼날과 같고, 강화 상태의 통상 공격으로 싸우는 것이 기본이 된다. 속도를 올리거나 행동순서를 빨리 ​​하거나 “투지”를 획득할 기회를 늘려 싸우면 좋을지도 모른다.

'라부'의 매력이 담긴 두 개의 새로운 맵

 새로 단코지와 비늘 경계(린엔쿄)라는 맵이 추가. 둘 다 경치가 아름다운 장소에서 탐색 요소도 복수 준비되어 있다.

 丹鼎司는 나부의 육사 중 하나로, 한때는 나부로 선도를 다한 곳이다. 지금은 의술을 전문으로 연구해, 병의 치료를 하고 있는 부문이 되고 있다.

 단코지는 세이프티 에리어가 있는 타입의 맵으로, 신유물 “가상 공간을 만유하는 메신저”와 “보명 장존의 도마”가 드롭하는 침식 터널이나, 캐릭터 승격 소재 “천인의 잔사” 을 떨어뜨리는 응결 허영이 있다.

 또 “선도라반”이나 “물류기 교조”라는 수수께끼 풀기 특수 효과도 있었다. 덧붙여서 천인의 잔사는 칼날의 육성에 필요한 소재다.

 단코지는 세이프티 에리어가 있는 타입의 맵으로, 신유물 “가상 공간을 만유하는 메신저”와 “보명 장존의 도마”가 드롭하는 침식 터널이나, 캐릭터 승격 소재 “천인의 잔사” 을 떨어뜨리는 응결 허영이 있다.

 또 “선도라반”이나 “물류기 교조”라는 수수께끼 풀기 특수 효과도 있었다. 덧붙여서 천인의 잔사는 칼날의 육성에 필요한 소재다.

 

 비늘 경은 단아지에 인접해 있는 지명족의 상거소. 지도의 대부분이 물로 덮여 있어 마치 깨진 폭포 속에 있는 환상적인 광경을 바라볼 수 있다. 지도 주위에 있는 물의 벽을 바라보고 있으면, 거대한 용과 같은 생물이 수영하고 있는 장면을 보는 것도.

 여기의 맵에는 복수의 강적과 새로운 역전 여운의 보스가 배치되어 있다. 역전 여운은 Ver1.2에서 추가되는 개척 퀘스트를 끝까지 클리어하면 도전 가능하다.

맵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강적은 3명.

고난도 콘텐츠에 새로운 스테이지가 등장! 새로운 망각 정원은 난이도가 높습니다.

 망각의 정원에 선배의 기억 “천정 구선 방랑기”, 모의 우주에 제7세계가 추가된다. 둘 다 나부를 모티브로 한 무대가 되고 있다.

 천정 구선 방랑기의 스테이지는 6개가 있으며, 모두 두 파티에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적의 최대 레벨은 “선주의 기억·6”에서 90으로 꽤 높게 혼돈의 기억을 방불케 하는 난이도다. 덧붙여 “선주의 기억·1”을 처음 클리어하면 별 4 캐릭터 “어공”을 획득할 수 있다. 공허한 사람은 우선 첫 스테이지만을 클리어해 두면 오케이.

 모의우주의 제7세계에서는 신차원계 오너먼트 “별들의 경기장”과 “접힌 용골”이 손에 들어온다.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차원계 장식

  • 별들의 경기장 : 2 세트로 장비 캐릭터의 회심률 +8 %. 장비 캐릭터의 회심률이 70% 이상일 때, 통상 공격과 전투 스킬의 데미지 +20%
  • 부러진 용골은 2 세트로 장비 캐릭터의 효과 저항 +10%. 장비 캐릭터의 효과 저항이 30% 이상일 때 아군 전체의 회심 데미지 +10%

 별들의 경기장은 통상 공격이나 전투 스킬을 축으로 싸우는 캐릭터와 꽤 궁합이 좋다. 부러진 용골은 효과 저항을 올리고 상태 이상 대책을 하면서 동료의 화력을 늘릴 수 있는 편리한 차원계 오너먼트다. 힐러나 서포터에 장비시키는 것이 베터.

 제7세계의 보스는 개척 퀘스트에서도 대치한 "풍요의 현사". HP를 회복하는 '만화의 추'와 풍요의 현사를 강화하는 '황엽의 추' 등 자신을 서포트하는 둘러싸기를 소환해 싸우는 보스로, 이러한 둘러싸기를 빨리 처리할 수 있을지 어려움이 크게 바뀐다. 공격자는 범위 공격이나 추가 공격 등 적의 머리 수를 줄일 수 있는 서둘러를 자랑하는 캐릭터를 편성하면 좋다.

이벤트는 볼륨 만점으로 보상 좋다!

 Ver.1.2에서 개최 예정의 이벤트는 이하대로. 여기에서는 전반의 이벤트 “강담 기담”의 상세를 소개한다.

Ver.1.2 개최 예정 이벤트

  • 동행 퀘스트 : 카프카 동행 퀘스트 "낯선 여성의 편지"와 어빈 동행 퀘스트 "나는 이미 하늘을 만져 버렸다"가 해방.
  • 강담기담 : 호시마해의 강담사인 시엔 선생님과 함께 한때 싸운 장소를 둘러싸면서 "주인공 히나가타"를 강화해 나간다.
  • 고적에 자는 비보 : 벨로부르크의 대광구에서 발견된 고대 유적을 탐험하는 이벤트. 자신의 체력을 소비하면서 조금씩 안쪽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 환상적인 푸먼 : 계측기에서 특정 좌표를 검사하는 이벤트. 좌표에는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이 숨어 있습니다. 그 반응을 가져온 푸만을 쓰러뜨리면, 호시타마가 드랍한다.
  • 차원계분열/세를 채우는 이기: 대상의 드롭 아이템이 늘어나는 이벤트.
  • 군성의 예 : 로그인하면 이벤트 도약을 당기는 "성궤 전용 티켓"을받을 수있는 이벤트. 7일 로그인으로 최대 10연분의 별궤 전용 티켓을 입수 가능.

 코단기담은 호시마해에 있는 강담사인 시엔 선생님의 이벤트. 호시호 열차의 이야기에 흥미를 가진 시엔은 그들의 활약을 강담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시엔 선생님은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주인공 히나가타'를 건네준다. “주인공 히나가타”를 충실히 하기 위해, 개척자는 시엔과 함께, 한때 싸운 장소를 다시 둘러보기로.

 본 이벤트는 "영웅의 여행"과 "지금의 전설"의 2 파트 구성. 영웅의 여행은 시엔과 함께 한때 싸운 장소를 둘러싼다는 소위 스토리를 되돌아 보는 파트로, 클리어하면 '주인공 히나가타'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금고의 전설은 싸움에 특화한 파트로, 4 라운드의 사이, 적이 끊임없이 출현한다. 가능한 한 많은 적을 쓰러뜨리고 포인트를 벌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인공 히나가타를 사용해 파티원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덧붙여서 파티 편성시, 레벨 80의 히메코와 헤르타를 빌릴 수 있다.

 본 배틀은 한 번에 복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범위 공격자가 있으면 포인트를 벌기 쉬워지므로, 범위 공격자가 없는 사람은 히메코나 헤르타를 빌리는 것이 좋다 .

Ver.1.2는 할 일이 풍부합니다.

 Ver.1.2는 개척 퀘스트, 신 캐릭터, 맵 탐색, 고난도 콘텐츠, 각종 이벤트와 Ver.1.1을 넘는 대 볼륨이 되고 있다. 새로운 버전이 시작되면 우선 개척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맵과 침식 터널, 응결 허영을 개방하여 탐색과 캐릭터 육성의 태세를 정돈하자.

 게다가 Ver.1.2에서는, “군성의 예”로 별궤 전용 티켓을 받거나, “망각의 정원·선배의 기억·1”의 클리어로 하늘을 받을 수 있는 등, 전력을 확충할 기회도 많다. 신규나 복귀 유저가 시작하는 타이밍으로도 꽤 추천이다. 업데이트로 더욱 진화를 이루는 『붕괴 : 스타레일』을 플레이하고 새롭게 방어되는 은하모험담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한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