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 90년대 때의 시절에는 pc를 구매하면 가슴이 뛰며 게임먼저 하게 된다. 부모님 눈치를 보며 밤에 불을끄고 몰래하던 고전게임의 추억은 누구가 가지고있을것이다 천재 프로그래머 존 카맥의 게임이며 성공을 가져온 게임이다. 당시 1인칭을 자유 자제로 게임속에서 이동하는건 쉽지 않았지만 그는 만들어냈다. 그는 슈퍼마리오 게임 알고리즘을 잠새워 하룻밤사이에 따라 만들수도 있었다. 먼저 이게임은 현재도 최신작이 존재하는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시초이다 감옥에 갇혀있는 미군이 홀로 탈출하는 게임이며 처음 해볼때 놀라고 공포심마저 드는 게임이며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당시 놀라운 사운드와 몰입감을 선사한 명작이다. 가운데 총이 있고 가운데 조준을 맞춰서 나치 병사를 쏘면 된다. 타격감은 아직도 멋진 게임성을 제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