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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4】
장르: 서바이벌 호러
3월 24일 발매 예정
가격:통상판 8,789엔(부가세 포함)디럭스 에디션 9,889엔(부가세 포함)콜렉터즈 에디션 34,969엔(부가세 포함)

 캡콤은 3월 24일 많은 '바이오' 팬들이 기대를 모은 최신작 '바이오하자드 RE:4'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본작은 현재에도 많은 플레이어에게 계속 놀고 있는 작품 「바이오하자드4」의 리메이크판이 되어, 18년의 진화를 다이렉트에 느껴질 정도로 진화한 그래픽스와 「RE:」시리즈다운 상쾌감이 강한 액션 시스템 그리고 새로운 측면을 들여다 보는 스토리 전개와 인간 드라마가 특징이다. 게다가 오리지날의 「바이오 4」를 사랑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듯한 ”바이오 4다움”조차도 담긴 작품이 되고 있다.

 

 이번에는 그런 본작을 한발 빨리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있었으므로, 진화 포인트를 「그래픽스」 「액션」 「스토리&시스템」의 3개의 요소로 나누어 리포트해 나가고 싶다.

 오리지널이 되는 「바이오 4」는, 「바이오」시리즈의 전환기라고 할수록, 게임 시스템과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다고 말해지고 있다. 현재 시리즈에서는 친숙한 "호러 액션 노선"을 강하게 굳힌 작품 때문에 리메이크의 장애물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높았을 것으로 상상된다. 하지만 안심하고 싶다. 이번 플레이해 알았지만, 본작은 혼동하지 않는 「신게」이며, 게다가 확실히 「바이오 4」였다.

현장감 발군의 진화한 그래픽! 옛날에는 괜찮 았던 생물들이 놀랄만큼 무서웠습니다.

 우선 뭐니 뭐니해도 제일 직접적으로 변화를 느낀 것은 그래픽스의 진화다. 전체적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초미려 진화하면서도 오리지널 테이스트는 제대로 남아있다.

 '레온'이나 '애슐리' 등 원래 미형이라고 느꼈던 캐릭터들이 보다 리얼하고 위화감 없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팬으로서 매우 기쁜 포인트다. 자신이 조작해 액션하고 있을 때나 무비중에서도, 진화한 그래픽스로 「레온」의 멋진 액션을 계속 볼 수 있는 것도 본작의 매력의 하나라고 말해도 좋다.

 또한 각 생물에 대해서도 그 진화한 그래픽으로 에구이 모습이 묘사되기 때문에, 순수하게 공포 게임으로서의 레벨이 현격히 오르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이러한 진화는 무엇보다도 세계관 구축에 굉장히 영향을 주고 있어, 공략하는 스테이지 전반이 희미하고 섬뜩하다. 게다가 '시체'나 '수수께끼의 종교화'라고 말한 것 같은 본작의 위치에 맞는 공포를 부추기는 객체가 '선명한 모습'으로 각처에 묘사된다. 그 때문에, 본작이 가지고 있는 호러테이스트를 강렬하게 강하게 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개인적으로, 뭐라면 필자는 적과 싸울 때보다 필드를 걷고 탐색하고 있을 때 쪽이 압도적으로 무서웠다고 느꼈을 정도다.

아니 얼굴이 너무 좋다!? 「바이오 2」시기에 비해 굳어지면서, 시원하고 의지가 있는 모습으로 성장한 「바이오 4」시기의 「레온」을 이 그래픽으로 배울 수 있는 날이 온다고는… …! 다른 캐릭터들의 그래픽도 당연히 초진화하고 있어, 영화나 액션의 현장감도 굉장한 일이 되고 있다
물론 습격하는 생물들도 선명한 모습으로 그려져, 그 이색함과 생생함에 따라 닦기가 걸려 있다. 가나드군 등은 리얼하게 묘사되면 안 되는 타입의 적이지요! 그래픽의 진화가 여기까지 다이렉트로 게임 체험을 바꾸는 것은 공포 게임 특유일지도 모른다…

 당연히 이 진화에 의해 공포 체험에도 큰 차이가 나온다. 학생 시절에 오리지날의 「바이오 4」를 플레이했을 때도 첫견은 무엇인가 무서워서 깜짝 놀랐던 필자이지만, 게임을 클리어할 무렵에는 완전히 세계관과 게임 시스템에도 익숙해져, 주회 후, 최초로 습격해 오는 가나드의 마을 사람을 봐도 어렵지 않고 쓰러뜨릴 수 있는 레벨이 되어 있었다.

 그 연장전상에서 어른이 된 지금, 리메이크되었다고는 해도 자신도 좋은 나이이고 무엇인가 물었던 「바이오 4」에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비비하지 않는다고 고를 묶고 있었지만, 이것이 이제 전혀 안 된다. 전체적으로 리얼리티가 너무 높아 훌륭하게 삐걱거렸다.

 어떻게 비비었는지, 첫 마을 사람들조차 가까이에 들러 오면 당황하고 두드려서 총알을 벗고 주변의 분위기에 마시고 헛되이 숨기면서 천천히 진행하는 일도 많아 무언가 공포 연출이 어느 정도 메뉴 화면을 열고 일단 침착하는 등 하고 있었을 정도다. 이제 자신이 어릴 적부터 성장하지 않았는지, 게임 측이 너무 성장했는지 모르는 수준에서 공포 게임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

 본 기사에서는 밝힐 수 없는 오리지널 「바이오 4」에서 본 적이 있는 적들과 조우했을 때도, 「그리운데~ 이런 거 있었구나~」라고 하는 이모사보다 먼저, 「엣키미 이런 에그이 모습이다 타케… 원래 액션면이 뛰어난 오리지널 「바이오 4」의, 호러 게임으로서의 측면이 이번 작품의 그래픽의 진화로 보다 강하게 맛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첫견은 물론이고 오리지널 「바이오 4」를 놀고 있어 지금 어른이 된 플레이어라도, 제대로 공포 게임으로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최초의 적이 되는 마을 사람들조차 둘러싸여 있거나 잡히거나 하면 이미 당황하고 두근거리는 시말이었다… 필자의 공포 게임 내성이 낮다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확실히 공포 연출의 레벨은 오르고 있다는 것은 알고 싶다…
무엇이 제일 무서웠는가 하면 분위기 나가는 필드를 적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나아가는 것이다. 갑자기 습격당하는 무언가 튀어 나올 것 같아, 이 아이템을 잡으면 뭔가 시작될 것 같다… 앞으로의 루트에서 신음 소리와 수수께끼의 저주가 희미하게 들려 왔을 때가 이미 최악 (공포 게임으로는 최고)이며, 거기에서 앞은 항상 긴장 견디지 않고 긴발로 주위를 경계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많았다

이 감각은 ​​혼동하지 않는 「바이오 4」! 그리움을 맛보면서 리메이크 특유의 새로운 요소도 듬뿍 상쾌한 액션

 '바이오 4'라고 하면, 이후 시리즈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의 TPS 액션이 최대의 매력이라고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만큼 '바이오 4'에서의 배틀 액션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이전의 히라바야시 양장 프로듀서와의 인터뷰에서도 리메이크할 때 가장 주력한 부분의 하나라고 말해졌다.

 그리고 이번 작품의 액션은 오리지널판의 플레이어가 만족하면서 신작으로서 필자의 기대를 크게 웃도는 완성도가 되었다.

 우선 기본적인 조작감은 오리지널 「바이오 4」에 가까운 TPS 액션이 되어 있어, 적의 약점이 되는 머리나 다리를 노리는 것으로 틈을 만들어, 메레 액션(근접 공격.오리지널판으로 말하는 체술 )를 꺼내 데미지를 주는 무브도 건재하다.

 취급할 수 있는 장비품은 핸드건, 샷건, 스나이퍼 라이플, 매그넘, 섬광 수류탄 등, 오리지날판에서도 친숙한 것이 대부분으로, 쓰기도 기본은 오리지날판이 베이스. 그 때문에 매우 손에 익숙한 감각이었다. 기초적인 부분은 확실히 「바이오 4」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오리지날판의 플레이어에서도 위화감 없이 안심하고 놀 수 있을 것이다.

어태쉬 케이스의 스페이스를 주고 아이템이나 장비품을 관리하거나, 탄의 절약을 위해 체술을 활용해 데미지를 벌거나, 동반하는 「애슐리」에 여러 지령하거나 등, 「바이오 4」를 플레이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왠지 하고 있던 것이, 본작에서는 대체로 그대로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아 바이오 4 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기분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스토리 중에 나오는 수수께끼 풀기 등도 매우 "바이오 4"다운 분위기의 물건이 많았던 인상이다
핸드건이나 서브 머신건으로 견제와 자세를 무너뜨리고, 적이 모여 있을 때는 샷건이나 수류탄, 먼 적을 저격할 때에는 라이플… 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성능이 조금 변한 무기도 있기 때문에 그리움과 참신함을 모두 느끼면서 다양한 무기 액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이번 작품은 「RE:」시리즈다운 세련된 액션성과 직관적인 조작감이 제대로 답습되고 있는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액션 중에도 할 수 있는 장비품의 변경이다.

 오리지널 판의 「바이오 4」에서는 무기를 변경할 때에 어태쉬 케이스를 매회 열 필요가 있었지만, 「RE:」시리즈인 본작에서는 십자 키에 쇼트 컷을 할당하는 것으로 즉시 무기의 변경을 실시하는 일 수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전투중에 템포나 기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액션을 계속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1회 1회 액션을 멈추는 것이 기분이 편하거나, 종래의 조작이 익숙하다고 하는 플레이어는 어태쉬 케이스를 열어 장비를 바꿀 수도 있다. 필자도 여유가 있을 때는 세련되게 장비를 바꿔 싸울 수 있었지만, 공포심이 이기거나 보스전이나 적의 러쉬가 발생하면 무심코 어태쉬 케이스를 열고 1회 침착해 생각하기도 했기 때문에, 「RE : '시리즈다움과 '바이오4'다움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멋진 유배라고 느꼈다.

바로 가기로 즉시 무기를 변경하는 것으로, 상황에 맞춘 흐르는 멋진 액션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그 밖에도 총을 세우면서 돌아다닐 수 있게 되거나, 쪼그려 액션이 늘어나거나 등, 최근의 시리즈 작품에서는 당연과 같이 되어 있던 액션 전반을 본작에서도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본작 특유의 요소 "칼"을 사용한 다양한 액션이다. 오리지널 「바이오 4」에서도 쓰러진 적에게 치크 치크와 데미지를 주어지거나, 총알 끊어졌을 때의 마지막 요새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던 「나이프」이지만, 본작에서는 독자적인 노선으로 한층 더 중요한 아이템 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중요해지는 것이 적의 공격을 연주하는 '파리'의 존재다. 이번 작품에서는 적이 특정 공격을 해왔을 때 '칼'을 짓는 것으로 카운터 액션인 '파리'로 틈을 낳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것에 의해 집단에 둘러싸여 있어도 치명상을 피할 수 있거나, 틈을 만드는 것으로 그대로 메레 액션으로 데미지를 주는 일도 가능해지고 있다.

 한층 더 다운하고 있는 적에게 「토도메」를 찌르는 특수한 메레이 액션이 「칼」에서는 가능. 이것은 단번에 상대를 잡을 수 있는 것에 더해, 쓰러뜨린 상대로부터 일정한 확률로 출현하는 「플라가」를 확실히 출현시키지 않고 쓰러뜨릴 수 있는 수단으로서도 편리하다. 그 밖에도 적에게 잡혔을 때 즉시 흔들리는 긴급 회피적인 멜레이 액션도 가능해지고 있어, 게임 중 몇 번이나 '나이프'에 의한 액션으로 구원받게 된다.

 다만, 여기까지 중요한 액션이 늘어난 대가로서 이번 작품에서 「칼」은 소모품과 같은 취급이 되고 있다. 총화기의 탄절과 같이 일정한 횟수 나이프를 사용하면 칼 흘림 상태가 되어 「칼」에 관한 액션을 모두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갑자기 '파리'도 '긴급 회피'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의 절망감은 꽤 굉장히 '나이프'를 다룰 수 있는 상태인지 여부로 강하게 공격할 수 있을지 판단할 정도의 중요한 아이템으로 진화했다.

「파리」는 본작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테크닉! 타이밍은 거기까지 어렵지 않고 「파리」할 수 있는 공격에는 화면에 아이콘이 표시되므로 굉장히 노려 가자!
「척척」이나 「거두기」를 할 수 있을 때에는 화면에 아이콘이 표시되기 때문에 패닉이 되어도 안심. 다만 표시되지 않을 때는 「칼」이 소모되어 끊어지고 있을 때이므로 절망감이 반단 없는 것이다. 덧붙여서 필자는 관리 가바가바이므로 「칼」을 사용할 수 없게 될 때마다 패닉이 되어 있었다

 그 밖에도 각종 보스나 강적의 공격 액션이나 특수 효과가 변화하고 있거나 하는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쪽도 새로운 액션을 이용한 보스 공략을 실시하게 되기 때문에 체험으로서는 「바이오 4」의 감각을 강하게 맛보면서도 새로운 체험이 많이 존재한다고 하는 필자적으로는 “신”인 밸런스가 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액션성이 강해지고 있는데 원작 테이스트를 무너뜨리지 않고, 「칼」등의 독자적인 노선도 개척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진화한 「바이오 4」액션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예를 들면 흉포로 공격력이 높고, 중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라도르」가 이번 작품에서도 등장하지만, 그저마도 무서웠던 연출이나 공격 방법이 호러 방면에서 푹 빠져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오리지널 버전을 플레이하고 있고 보스의 특징을 기억하고 있으면, 스스로 취해야 할 행동을 알고…

이번 작품 독자적인 추가 시스템도 풍성! 스토리나 캐릭터성도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시스템면에서도 본작에서는 오리지널판으로부터 크게 추가된 개소가 몇개나 준비되어 있다. 「허브」 이외에도 「건 파우더」나 각종 소재를 소비해 탄환이나 아이템을 낳을 수 있게 된 「크래프트」, 스토리를 진행하는 중에서 특정의 미션을 동시에 진행해 보상을 얻는 「파랑의 의뢰서 등이 그렇다. 특히 이 '크래프트'와 '파랑의 의뢰서'는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무기의 교환에 크게 관여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게임 중 몇 번이나 확인하게 될 것이다.

둘 다 스토리 진행 중에 자신의 아이템 사정에 관련되어 오는 요소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지에 따라 공략 난이도도 변화할 것 같은 요소가 되고 있다

 스토리면에서도 오직 오리지날의 「바이오 4」를 그저 뒤집는 것이 아니라, 「RE:2」로부터의 흐름을 베이스로 한 조금 어레인지가 효과가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캐릭터 자체는 오리지널이 베이스가 되어 있지만, 보이는 방식의 변화나 캐릭터가 깊은 호리해지는 일로 보다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이 많았다. 특히 필자가 변화를 강하게 느낀 것은 「애슐리」.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쓸 수 없지만, 오리지널판이라고 말려들어진 건방진 작은 딸이라고 말한 느낌의 이미지였지만, 본작에서는 그것과는 조금 다른 인상을 느낀 장면이 개인적으로 많았다.

 그 밖에도 본작 특유의 새로운 인상을 가진 캐릭터가 많아, 그 때문에 전개되는 인간 드라마의 인상도 변화하고 있다. 여기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매우 재미있는 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오리지널판과의 차이로서 일본어 보이스로 놀 수 있게 된 영향은 상당히 클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느끼고 있다. 캐릭터를 보여주는 방법과 목소리의 변화로 꽤 오리지널과는 다른 인상을 갖게 된 것이다. 일본어의 영향으로서, 필드를 진행하고 있을 때 경구를 두드려 주는 레온이나 무서워하는 애슐리가 듣는 친숙한 언어를 말해 주는 것으로 안심감이 높아지는 근처도 클지도 모른다

 그 밖에도 이번 리메이크 특유의 추가 요소가 많이 존재하지만, 현시점에서는 밝힐 수 없는 것이 많은 것이 매우 고통스럽다… 오타쿠인 것은 분명히 말해 충분하지 않다.

 우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모두가 플레이어의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며, 게임성이나 드라마성을 끌어 올려 주는 요소가 되어 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바이오 4」의 리메이크 작품을 짊어지는 당당한 완성도가 된 것은, 라고 필자는 느끼고 있다.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발매일에 “방을 어둡게 하고 사전 정보를 아무것도 보지 않고” 플레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 처음이라면 그대로 매력적이고, 플레이 끝나도 무서움과 상쾌감이 흐트러지는 '바이오 4'의 새로운 매력을 알아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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