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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서비스 중인 샌드박스 MMORPG ' Albion Online '(' 알비온 온라인 '). 본작은 베를린의 Sandbox Interactive에 개발·운영되고 있는 기본 무료 타이틀. 대응 하드는 PC 외에 iOS, Android에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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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알비온 온라인'에 아시아 퍼시픽을 위한 신서버 '알비온 이스트'가 신설된다. 일반 공개일은 2023년 3월 20일로, 유상 아이템의 “파운더 팩” 구매자는, 2023년 2월 20일부터 개시되는 클로즈드 베타에 참가할 수 있는 것 외에, 팩에 의해 다른 얼리 액세스권을 얻을 수 있다.
본 기사에서는, 곧 시작되는 아시아 서버에서의 「알비온 온라인」을 향해, 본작의 소개를 전달. 덧붙여 플레이 화면은 알비온 웨스트(월드 서버)의 것.
아시아에서 이치에서 "알비온 온라인"!
'알비온 온라인'은 2017년에 출시되어 2018년에 PC(Steam)용 서비스를 개시. 2019년에는 기본 플레이가 무료가 되어, 2021년에는 iOS, Android에 대응. 모든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필해야 할 것은, 게임의 경제가 플레이어 주도로 관리되고 있는 것. 거의 모든 아이템은 유저가 작성한 것으로, 그것을 매매하는 것으로 게임내 경제가 돌고 있다.
플레이어들이 경제의 주체인 것, 그리고 게임 자체가 오랜 역사가 있을 수도 있고, 아무래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상급자 플레이어와의 격차가 태어나기 쉽다(육성에 걸리는 시간 등도 요인). 이번 신설되는 '알비온 이스트' 서버는 모든 것이 이치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모든 플레이어가 대등한 입장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일본에서 "알비온 웨스트"서버에 접속하면 아무래도 러그를 느낄 수 있다. 아시아 퍼시픽용 서버에서는 이 문제가 개선된다는 것으로, 솔직하게 기쁜 포인트다.
캐릭터의 외형은 어느 정도 커스터마이즈 가능. 외형을 변경하기 위한 스킨 아이템도 있다.
레벨이 없는 자유로운 스킬 시스템
'알비온 온라인'에는 클래스나 직업, 직업 등 게임적으로 정해진 직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 본작은 이른바 경험치 취득에 의한 캐릭터 레벨이 존재하지 않고, 스킬과 장비로 플레이어의 능력이 모두 바뀌는 시스템이 되고 있다.
직업적인 것은 대규모로 나누면 3개 정도 존재하고,
- 모험해 아이템이나 돈을 모으는 “모험자”
- 아이템 작성에 필요한 소재를 모아 판매하는 “수집자”
- 아이템을 만들어 팔는 "제작자"
3개.
다만, 이들도 명확한 직업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스킬 성장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모험하면서 소재 수집해, 아이템 작성을 한다……라는 것도 일단 가능.
그렇다고는 해도, 상급 아이템이 될수록 수집·작성이 꽤 힘들어져 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어느 방향으로 집중할지가 중요한 선택이 된다.
스킬은 트리식으로 매우 세밀하게 분기되어 있다. 스킬은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경험치가 모이는 것 외에 하루마다 받을 수 있는 “학습”이라는 포인트를 소비해도 배울 수 있다.
장비로 변하는 배틀 시스템
전투는 적을 공격하면서 스킬을 발동하고 싸우는, MMORPG로서는 심플한 시스템. 스킬은 ‘기억’, ‘습득한다’는 것은 아니며, 모두 무기나 방어구 등의 장비에 묶여 있다.
무기는 대략,
- 검이나 도끼 등의 근접계
- 활과 마법 같은 원거리
의 2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전투에서의 역할이 세분화되는 구조. 각 장비종 각각에 스킬 레벨이 있으므로, 제대로 성능을 발휘시키려면 키워 올릴 필요가 있지만, 장비를 바꾸는 것만으로 배틀의 역할을 부담없이 바꿀 수 있는 것이 포인트.
배틀은 통상 공격과 스킬을 구분하면서 싸우는, 전통적인 시스템.
장비에 전투 스킬이 붙어 있어 장비에 따라서는 선택식 스킬도 있다.
간단한 PvE 던전
필드에는 던전이 점재하고 있어, 적을 쓰러뜨려 돈을 얻거나, 던전에 자는 보물상자를 열면 레어 아이템이나 대금을 획득할 수 있는 것도.
솔로 던전 외에 멀티 전용 던전에 파티를 짜서 도전할 수 있으며, 파티 검색 기능도 있기 때문에 PvE 던전에는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다.
PvE 던전은 어려운 전투는 특히 없고, 적을 어쨌든 사냥하는 옛날의 MMORPG와 같은 맛.
보물상자로부터는 반드시 보수가 입수한다. 전투하면서 모험하는 것만으로도 돈벌이와 육성으로 이어진다.
딱딱한 계통의 공예 시스템
생산계는 시간은 걸리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시스템.
소재는 포도나무와 벗겨 칼 등 특정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 필드에서 소재 수집이 가능. 어려운 요소는 특히 없고, 어쨌든 목적의 소재를 따끈따끈 모으면 오케이(엄밀히 말하면 어려운 곳도 있다. 자세한 것은 후술).
아이템 생산은 특정 소재를 가지고 있고 스킬 레벨이 도달하면 거리 등에서 생산 가능. 소재를 스스로 모으는 것도 좋지만, 자금을 살려 소재를 구입해 제작하는 것도 개미.
깊은 시장 시스템
초기 장비적인 아이템은 일부 NPC가 판매하고 있지만, 게임 속 대부분의 아이템을 '시장'에서 구입하게 된다.
시장은, 플레이어들이 아이템을 구입·판매하는 장소. 예를 들면 모험으로 아이템을 손에 넣은, 모은 소재를 팔고 싶은, 만든 무기를 팔고 싶다면, 시장에서 스스로 가격을 붙여 팔는 것이 본작의 기본이다.
각 거점마다 거래하는 장소가 나뉘어 있어 거점에 출품한 아이템은 거기에서만 거래할 수 있다. 그 때문에, A 지점에서 팔리고 있는 싼 아이템을, B 지점에서 고가로 팔는 등도 가능. 대량의 소재를 매입해, 수요가 있는 거리에서 팔는 등의 무역도 할 수 있다.
그들의 판매 가격의 시세는 플레이어 사이의 붙어있는 값에 따라 균형으로 결정됩니다. 잘 이익을 내면서 돈을 버는 것이 본작의 묘미다.
본작의 요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장은 매우 사용하기 쉽고, 사도 매도도 매우 하기 쉽다.
자신의 섬이 가지고 있다!
소위 하우징 요소도 존재.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섬을 가질 수 있으며, 섬에서는 자신의 집을 지어 가구를 놓거나 농업과 낙농을 할 수 있습니다. 야채나 동물등의 아이템을 입수해, 그것을 팔는 것도 돈벌이의 수단의 하나. 단순히 마이하우스로서, 창고로서의 이용이나 장식품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거리에 있는 아이템 제작 시설을 세울 수도 있다.
농작물은 벌기 쉽고, 초보자도 취급하기 쉽다.
토지나 집은 업그레이팅해 갈 때마다 커져 간다.
활동의 지표가 되는 Tier 시스템
본작의 아이템에는 Tier(티어)라고 하는, 이른바 랭크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장비의 랭크의 숫자가 오르면 오를수록 심플하게 고성능이 되어 가는 일도 늘어나간다.
다만 Tier의 높은 아이템을 만들려고 하면 그에 상응하는 스킬 레벨과 동등한 Tier를 가지는 특정의 소재가 필요하게 된다.
초반이 낮은 Tier 아이템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킬되지 않는(PK), 안전 지대에서 확보할 수 있다. 중반 이후 Tier 아이템은 소재가 PvP 가능 영역 이후에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소재 수집에 위험이 수반된다. 높은 Tier의 소재는, 더욱 위험지대에 배치되어 있어 만약 PK되면 아이템을 전 로스트해 버린다.
주요 모험의 무대가 되는 로얄 대륙. 5개의 바이옴으로 나뉘어 있어 중심지 주변은 PK 가능 에리어이지만, 전 로스트 하는 것은 아니고 비교적 안전.
로얄 대륙 위에 있는 것이 보다 거대한 아웃랜드. 이곳이 PK 약탈상 등의 초위험지대가 되고 있다.
채취·제작 모두 높은 스킬 레벨도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강한 장비를 원하는 플레이어는 저절로 시장을 이용하게 된다……라고 하는 것.
또는 PK 대책을 위해 도당을 짜서 활동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돈벌이가 중요해지는 알기 쉽고 시비어한 요소다.
반대로 말하면, 본작에서는 PK를 하고 강도도 하는 것도 가능! 예를 들면 고가의 소재를 모으고 있는 플레이어를 쓰러뜨리면, 자신은 고생하지 않고 소재를 손에 넣고, 그대로 팔아 지불할 수 있다는 것. 이 근처의 자유도의 높이도 본작의 매력이다.
PK 가능한 지역이라고 해도 아이템은 잃지 않는 안전한 지역도 있다.
덧붙여서 필드는 에리어로 나누어져 있어 취득할 수 있는 자원이나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는 없지만 밀어 넣은 시스템이 묘미
그 밖에도 대규모 전쟁이 가능한 길드나 다수의 PvP 콘텐츠도 존재하며, 이들은 상급자용 콘텐츠가 되고 있다. 또한 시즌마다 개최되는 이벤트 등도 있다.
본작에는 세계 설정 이외의 스토리는 거의 없고, 퀘스트도 튜토리얼적인 것 이외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을 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목표는 플레이어에게 맡겨지고 있다. 잘도 나쁘든 무골이지만, 몰린 MMORPG다운 게임의 본질과 매우 높은 자유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본작 최대의 매력이다.
현대의 게임으로서는 상당히 시비어한 제작으로, 끈질기기 어려움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옛날의 MMORPG다움, 토끼에도 뿔에도 “벌기”에 열중하는 느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을 것.
"지금 지금은 꽤 줄어 온 "무질서로, 무엇이든 해도 좋은 MMORPG"가 놀고 싶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본작 '알비온 온라인'을 꼭 추천하고 싶다.
PC에서 스마트폰까지 모두 크로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알비온 웨스트는 지금도 플레이어에게 넘치고 있다. 알비온 이스트는 어떻게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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