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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월 26일에 일본 제일 소프트웨어에서 Nintendo Switch, PS5, PS4용으로 발매된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 7」(이하, 「디스가이아 7」).

 본작은 “사상 최흉의 시뮬레이션 RPG”로서 친숙한 “ 디스가이아 ” 시리즈의 최신작. 캐릭터가 거대화하는 "히카 데카 막스"나 "아이템 환생", 시리즈 최초의 AI 기능을 활용한 PvP 요소 등 주목의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본 기사에서는, 실제로 놀아 체험한 소감을 전달해 간다.

일본식의 「디스가이아」는 “무사도”가 미소? 더블 주인공에서 전개되는 자랑스러운 이야기

 무사도――. 배려와 미덕, 자부심을 중시한 무사 독특한 생각. 히노모토 마계군에서는 한때 무사도를 내건 무사들이 존재했고, 비굴과 폭력이 모토의 악마들에게서는 혐오와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과거의 이야기. 마제독 오프너가 이끄는 '계군'의 내항으로 자랑스러운 무사들은 도태되어 버렸다.

 본작에서는, 그런 히노모토 마계군의 무사도의 정신을 사랑하는 의류회사의 사장·피리리카와, 버려진 히노모토 마계군에서 사는 하구레 무사·후지의 두 사람이, 엉뚱한 히노모토 라이프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

 후지는 무사이면서 악마로서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무사도”는 필요하지 않은, 비겁한 일을 굉장히 쉽게 하는, 악마다운 악마다. 그러나, 이야기의 절들에서는 어딘가 “무사도”에 대한, 주위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런 후지와 함께 히노모토 마계군을 여행하게 되는 피리리카도 주인공. 히노모토 마계군의 내정을 알고 있는 후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히노모토 마계군의 문제에 맞서려 하고 있다. 덧붙여서, 상당한 망상 버릇의 소유자로, 악마가 왜 비도한 행위를 하는지, 마음대로 장절한 과거를 상상하고는 동정하고 있다.

 두 사람과 함께 썩은 히노모토 마계군을 세직하는 동료도 매력적인 캐릭터 뿐. 역사적인 혈통을 가지면서 찢어져 헤타레인 장식 장군의 웨이어스, 화약을 코에서 빨아 하이가 되는 시포, 너무 강한 검을 버리고, 새롭게 창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여성·그 해안 절승사( 읽는 것은 히간젠쇼사이) 등, 임팩트가 큰 동료들이, 이야기를 북돋운다.

 후지나 피리리카가 그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스토리는, 웃음 있어, 눈물 있어, 폭력 있어 기복이 풍부하고 있어, 플레이어의 마음을 잡아 놓지 않는다.

 비주얼도 캐릭터성도, 매우 짙은 캐릭터가 이것이라도인가라고 할 정도로 등장해, 활기차고 즐거운 「디스가이아」다운 농밀한 스토리를 맛볼 수 있다. 시리즈마다 일신되는 스토리는 과거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육성의 즐거움에 그만두기를 잃는다. 바로 악마 게임

 『디스가이아』시리즈라고 하면, 짙은 스토리 뿐만이 아니라, 캐릭터의 빗나간 성장과, 외형이나 텍스트의 임팩트가 큰 장비의 수많은, 독특한 육성 시스템 등, 어쨌든 “강해지는” 것에 중점을 두어 가득한 요소도 큰 매력 중 하나다.

 필자는, 과거의 「디스가이아」시리즈도 놀고 있으므로, 「디스가이아」가 어떤 게임인지는 이해하고 있을 생각이다. 과거 재해로 라이프라인이 멈추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가에 있는 배터리를 사용해 『디스가이아 4』를 놀고 있었던 정도 빠진 경험도 있다.

 그런 필자가 본작을 놀아보고 느낀 것은 "놀이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곳. 무슨 일인지 설명해 보자.

 『디스가이아』에 요구되는 육성 요소는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육성의 두 축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소가 기분 좋게 놀 수 없다면 "성장이 멈추어 버려 재미없다", "장비를 강하게 어렵고 질려 버렸다" 등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느낄 것이다.

 그 점, 본작에서는 이러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게다가 본작에서는 심기체를 일체로 생각하는 무사도처럼 캐릭터의 육성과 아이템의 육성이 깊게 연결되어 있어 「우선은 아이템을 키우고 싶다」, 「다음은 기른 아이템을 장비시켜 이 캐릭터 를 키우고 싶다」라고 하는 상태로, 육성의 의욕이 놀 정도로 높아져 간다.

 부대 가게를 사용하는 것으로 더욱 효율화를 목표로 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교환이 낭비가 되지 않고, 육성의 의욕도 깎기 어렵다.

 이러한 육성 요소는, 필자에게 있어서는 「디스가이아」의 가장 재미있는 곳에서, 빠지는 부분. 시리즈 팬에게도 육성이 즐겁다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한다.

 효율적인 육성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간다. 그 과정 속에서 캐릭터가 점점 성장해 레벨이나 주는 데미지 등의 숫자가 늘어나는 모습은 처음에 상쾌하다.

 게다가 무기기의 부활이나, 스테이지의 힘이나 묶음 플레이의 지정을 할 수 있는 “치트가게”, 과거 톱 클래스의 캐릭터수 등, 끼워넣는 요소의 수는 악마적이다. 어디까지 갈 것인가는 플레이어 나름이지만, 넣는 손이 멈추지 않고, 일이나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싶은 곳이다.

배틀면도 “크게” 진화! "히카 데카 막스"로 전황이 바뀐다!!

 과거 시리즈에서 바뀐 것은 육성 요소뿐인가 하면, 물론 그런 일은 없다. 『디스가이아 7』에서는 캐릭터가 거대화되어 스테이지 밖으로 뛰쳐나오는 '히키 데카 막스'라는 바로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요소가 실장되어 있다.

 히로 데카 맥스를 사용하면, 스테이지의 어디에 있는 적이라도 공격 가능하게 되어, 통상 공격의 범위도 5x5 매스에. 흥미로운 것이 적도 드디어 막스하고 거대화해 온다는 점. 전략성이 늘어나, 단조로운 배틀이 되기 어렵고, 무엇보다, 「디스가이아」답게 톤 데모 없는 배틀이 되기 때문에 플레이하고 있어 드디어 웃어 버린다.

 덧붙여서, 자신의 캐릭터가 적의 힘을 크게 웃돌고 있으면, 드디어 막스되어 있어도 문답 무용으로 때릴 수 있다. 육성이 낭비가 되지 않는 설계가 되어 있어 『디스가이아』 자체의 재미는 깎아내려 있지 않은 것이다.

 필자는 놀 수 없었지만, PvP의 요소도 매우 흥미롭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작에서는, 팬 중에는 캐릭터의 육성을 한마디 끝내고 나서도, 더 이상의 참여를 요구해 아이템 수집이나 데이터 컴플리트를 목표로 하는 플레이어가 존재하고 있었다.

 본작에서는, 끝이 없는 교환 요소로서 PvP가 존재한다. PvP는 "마심 에디트"라는 AI를 사용하여 대전하게 된다. 대전 상대의 전략에 맞추어 마심 에디트를 편집하거나, 사용하는 캐릭터를 생각하거나, PvP를 위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등, 참여가 압도적으로 증가했다.

 게다가 PvP의 규칙은 정기적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정해진 전략이 태어나기 어렵다. 정해진 룰 내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수가 있는지가 키모가 되는 『디스가이아』다운 배틀이 태어날 것 같다.

 스토리, 참여 요소, 전략성이 있는 배틀 등 시리즈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디스가이아7』. 시리즈 팬은 물론, 충실한 튜토리얼에 의해 신규의 플레이어도 놀기 쉬워지고 있기 때문에, 꼭 많은 사람에게 놀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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