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17화 후기 리뷰

이번 이야기는 아빠의 카메라입니다 주인공의 어릴적 사진을 같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주인공의 친구는 아빠의 오래된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를 가져와 수리를 부탁합니다

다행히 주인공의 친구들은 수리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사진기로 친구를 찍으려하지만 마음이 불편한 표정을 보입니다

이유는 아빠가 회사일로 바빠 같이 찍지 못해서입니다 

친구들은 마법으로 아빠와 찍었던 현상 사진에 마법을 걸어 아빠의 마음이 사진을 볼때 들리게 합니다

친구는 아빠의 마음을 알고 감동합니다 이번 볼거리는 가족을 주제로 합니다 

보는 동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cg도 매우 보기 좋고 7세 관람가라 가족도 같이 볼수있는 좋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