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Prey) 2022 리뷰 소감

프레데터 신작 영화의 귀환 Hulu로 제공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아파치 부족 여전사 입니다 싸우길 좋아하며 스스로 전투력을 올리고 싶어하는 승부욕이 강한여자입니다

어느날 천둥 소리를 듣고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마을을 감싸고 느녀는 뭔가 대단한게 온것 같다고 느끼며

그 존재의 비밀을 파헤치기위히 마을을 충견돠 떠납니다

역시나 프레데터는 지구에서 사냥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생곰의 위험에 빠진 주인공을

프레데터가 우연히 곰을 죽이며 처엄 대면합니다

시리즈중 가장많은 모습을 등장시키는 과감한 액션은 몰입감을 높이며 많은 신규 프레데터의 

무기를 등장시킵니다 

영화는 무척 잔인하며 아메리카 개척시대의 유럽인들까지 등장해 재미를 더합니다

여주인공은 신인배우 같아보이며 꽤 연기력도 좋습니다

이번 프레데터는 뼈로된 가면을 쓰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러닝타임은 1:40분 정도로 꽤 긴편입니다

보는 동안 어떻게 전개될지 뻔한 스토리는 아닙니다

추천하는 sf영화이며 즐겁게 보시길 권장합니다

동양미가 느껴지는 여주인공

이것 저것 새로운 무기로 시청자를 유혹하는 악당

먼저 프레데터의 시리즈를 보신 분이라면 프레데터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에이리언에 버금가는 유명한 외계인 사냥꾼이며 행성들을 오고가며 사냥을 목적으로 생명체의 해골을 수집하는 캐릭터이며 매우 인기있습니다.

이번 프레데터는 매우 샤프하며 더욱 빠르고 악랄합니다

하지만 이번 여주인공 또한 매우 똑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