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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웨스트 공략, 가이드 팁 Evil West

건틀릿(격투 공격)

펀치(R1 버튼)

 버튼을 누를 때마다 제시가 건틀릿으로 펀치를 꺼냅니다. 동작은 그다지 빠르지 않지만, 공격 범위는 적당히 넓다. 업그레이드나 파크에 의해 파생 공격 등도 내밀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동작이 길고 틈은 크다. 위력은 적당히.

 본작은 적의 공격이 매우 격렬하고, 스테이지 후반이 될수록 그 격렬함은 늘어난다. 그 때문에, 전반은 사용할 수 있는 공격이지만, 후반이 되면 요소요소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공격 수단이 되고 있다.

 최대의 장점은 파크 "펌프 잭"을 취득하면 건틀릿을 사용한 공격에 의해 회복 기술의 "힐링 디스펜서"의 쿨 다운이 단축되어 가는 것. 재빨리 회복하고 싶을 때는, 기본 공격으로 모으는 것도 전술의 하나.

※본 기사는 오이즈미・아뮤지오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히어로·펀치(전에 회피(왼쪽 스틱↑+×버튼)중, R1버튼)

 앞으로 뛰어 오르는 펀치. 돌진하기 때문에 떨어진 적에게 공격하기 쉽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동작이 무겁고, 틈도 크기 때문에, 약간 사용하기 어렵다. 돌진이라면 후술하는 "자퍼 대시" 쪽이 뛰어난 것도 있고, 게임 초반이라면 사용할 수 있는 액션이라고 하는 곳.

킥오프(R3 버튼)

 적을 킥한다. 적이 빛나고 공격할 때 그 타이밍에 킥하면 행동을 중단시키는 효과가 있다. 다만, 중단시켜도 큰 틈이 생기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노리지 않는 편이 안전.

어퍼컷(R1버튼 길게 누름)

 적에게 어퍼를 내는 강한 공격 같은 느낌의 액션. 작은 적이라면 공중에 뜨는 것 외에 큰 적도 조금 떠오르거나 겁을 낸다.

 일단 뜬 적에게 펀치 공격으로 콤보하거나 사격으로 띄우기도 할 수 있지만, 적의 공격이 심한 본작에서는 그다지 활약의 장소가 없다. 후술의 “캐논볼”에 연결하는 것이 메인의 역할.

 또한 일부 기술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모으는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중에 있는 적을 쓰러뜨리면 에너지가 회복할 수 있는 파크 “이카로스”를 취득한 경우는, 여유가 있을 때에 어퍼컷으로부터의 콤보로 에너지 보급을 하자.

캐논 볼 (진행 방향 + R1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습니다)

 어퍼로 띄운 적을, 그 방향으로 적을 쏘아낸다. 오브젝트가 있는 경우, 적을 1발로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의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노려 가자.

 적의 집단을 분산시켜, 고립시킨 1장에 목적을 짜내기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 또, 날려버린 적은 다른 적에게 부딪힐 수도 있다. 파크 '캐논볼 익스플로전'을 습득하면 적이 폭발하게 되어 날아간 적으로 범위 공격이 가해지는 것도 강점.

 또, 대형의 적은, 날려버린 적을 맞추는 것이 약점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형의 적과 소형의 적이 동시에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소형의 적을 불어 날려 대미지를 노리고 싶다.

 접근전에서는, 이 「캐논볼」과, 후술하는 「전격 콤보」가, 추천의 데미지 소스가 되고 있다.

재퍼(전격계 행동)

자퍼 블록(L1 버튼)

 적의 정상 공격을 가드하고 적을 감전 상태로 한다. 일부의 공격은 가드할 수 없기 때문에 성능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고, 기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추천. 회피 쪽이 비교적 안전하다. 어디까지나 아래와 같은, 2개의 행동에 파생하기 위한 자세라고 생각해 두자.

자퍼 풀 (L1 버튼 + 왼쪽 스택 ↓ 길게 누르기)

 적을 눈앞까지 당겨 감전시킨다. 대형 적에게는 통용하지 않는다. 공중에 있는 적, 단차나 지형으로 손이 닿지 않는 적을 눈앞에 끌어당기는 것이 강력. 집단의 적을 당겨 고립시켜 각 개격파에 사용하는 등 사용도는 많다. 당기는 범위는 확실히 넓다.

재퍼 대시 (L1 버튼 + 왼쪽 스택 ↑길게 누름)

 적의 아래까지 순식간에 대시하고 감전시킨다. 적과의 거리를 채우기에 최적인 기술로, 빈사의 적이라면 대시하는 것만으로 토도메의 일격까지 자동으로 발생. 보스전 등에서도 사용하는 장면이 많다. 이 기술 덕분에 적에게는 곧 접근하기 때문에 필드를 널리 사용하면서 돌면서 여기 있을 때 접근전이나 전격 콤보에 반입하자.

 

전격 콤보 (적이 감전 중에 R1 버튼 연타)

 감전한 적에게 러쉬 펀치를 두드린다. 큰 데미지 소스 중 하나로 무방비한 적을 일정 시간 일방적으로 때려 계속된다. 버튼 연타는 나름대로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연타하자.

 때리고 있는 도중, 물론 이쪽은 무방비로, 도중에 중단해 버리면 상대의 감전 상태가 끊어져 버린다. 대형의 적 등, 감전시키는데 조건이 있는 적의 경우는, 확실히 끝까지 때리는 상태로 사용하자.

 감전 전이나 감전 펀치 후 등은 적이 무방비가 되어 다른 공격을 두드리는 기회이기도 하다. 콤보 부품으로 사용하면 큰 데미지를 노리기 쉽다.

 

자퍼 슬램 (공중의 적에게 L1 버튼 길게 누르기)

 떠오른 적을 땅에 두드려 주위의 적을 겁먹게 한다. 어퍼컷으로부터 노리는 것이 기본이지만, 적이 겁먹는 범위가 좁고, 약간 사용하기 어렵다. 틈이 전체적으로 크기 때문에 집단전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일도 있어, 기본적으로는 상위기술의 “슬램 더 팜”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

 

렌티에 리볼버 (리볼버건)

사격(R2 버튼)

 제시가 향하는 방향으로 리볼버 건을 발한다. 누르고 있으면 총알이 끊어질 때까지 연속 사격한다. 업그레이드 “블래스터”를 취득하면 뛰어오르게 된다.

 제시 중 ~ 원거리 메인 공격. 통상 전투나 보스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우선 곤란하면 R2 버튼을 계속 누르자.

 리볼버에서의 사격을 하면서 모습을 보면서, 적의 공격의 회피를 노리는 것은, 게임 전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서둘러다. 데미지는 적지만 치마치마와 적의 체력을 꺾으면서 회복기의 쿨다운을 기다리거나, 공방 일체의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

 

렌티에 라이플(정밀 사격)

사격(L2 버튼 누르고 계세요, R2 버튼으로 발사)

 소총에 의한 정밀 사격. 업그레이드하면 "레일 건"이 되어 R2 버튼을 길게 누르면 "차지 샷"이 발사된다.

 원거리전부터 보스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액션의 하나로, 최대의 장점은 적의 “약점”을 찌르는 것. 특히 보스는 무언가의 행동으로 약점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고, 거기에 소총을 꽂으면 유리하게 일하는 장면이 매우 많다.

 그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적의 약점을 찌르기 위한 무기라고 생각해도 좋다. 물론 접근전에 서투른 사람은 위의 리볼버와 라이플을 중심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추천이다.

 

스코어 (화염 방사기)

사격(방향키←를 계속 누르고 있다 or 방향키←로 잡고 R2버튼)

 게이지가 끝날 때까지 불꽃을 계속 뱉는다. 게이지는 시간 경과로 모여 간다. 게임 중반에서 입수한다. 필드 오브젝트의 파괴에도 사용한다.

 사거리는 짧지만 위력과 공격 범위가 뛰어난 무기로, 한 번 맞히면 적은 염상 상태가 된다. 적의 불꽃 속에는 다양한 업그레이드로 혜택이 있습니다.

 대형 적이라도 겁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것이 강점. 그 때문에, 절찰 그 1이라고 하는 매우 강력한 무기다.

 

렌티에 크로스보우(머신건 정밀 사격)

사격(L2 버튼 누르고 계세요, R2 버튼으로 발사)

 연사할 수 있는 머신건적인 성능을 가진 크로스보우로, 렌티에 라이플과의 교환이 가능. 화살은 약간 산 나름대로 날아가므로, 목표를 붙이는 것은 라이플보다 어렵다. 또, 발사된 화살도 조금 시간을 들여 상대에게 도달한다.

 데미지는 나름대로 있는데, 적의 약점을 찌르는 데 적합하지 않고, 정밀 사격의 이점을 살리기 어려운 것이 난점. 만약 원거리 메인에서 돌고 있는 사람은, 라이플보다 적에게 가까워졌을 때에 대처하기 쉽기 때문에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렌티에 붐 스틱 (샷건)

샷건 사격(□버튼)

 산탄 총을 쏴. 업그레이 드하면 전기 공이 생성되어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적 근처에서 맞았을 경우 위력이 매우 높고 방패를 가진 적에게 특공 속성을 가지고 있다.

 용도는 방패가 있는 적에게 사용하는 것 외에 콤보에 사용 가능. 예를 들어 전격 펀치를 낸 후에 마지막으로 샷건을 발하는 등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쿨다운은 조금 길지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데미지 소스가 되고 있다. 우선 전투가 시작되면 1발 쏘고, 쿨 다운 효율을 높이는 것도 손.

 

익스플로시브 번들(폭약)

폭파 (방향 키 ↓를 계속 누르고 or 방향 키 ↓로 잡고 R2 버튼)

 폭탄을 던진다. 게임 후반에 사용 가능하게 된다. 폭파 범위는 넓고 위력도 높다. 제시가 유일하게 원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위 공격이 되고 있다. 적이 밀집되어 있는 경우는, 망설이지 않고 사용해 버린다.

 근거리에서의 콤보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전격 콤보 뒤에 그대로 던져 버리는 것도 개미. 모든 장면에서 사용하기 쉽지만, 쿨 다운이 긴 것이 난점.

 

렌티에 개틀링 (개틀링 건)

개틀링 사격

 초강력한 개틀링 건을 앞으로 계속 쏴라. 총알은 시간 경과로 모여 간다. 게임중 마지막에 손에 들어오는 무기라고 하는 일도 있어, 매우 강력한 성능이 되고 있어, 쏘아 계속하는 것만으로 적의 체력은 보통 줄어든다. 공격 범위도 사거리도 나름대로 넓다.

 업그레이드 “코쿤”이 있으면, 사격중은 완전 무적이 되는 등, 파격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단점은 탄환이 모이는 것이 매우 느린 것. 절찰 중의 절찰이라고 하는 취급이 되고 있다.

 

에이전트 도구(지원)

디스펜서 모듈(0 버튼)

 회복하면서 주위에 충격파를 낸다. 업그레이드 '두돗트 디스터브'에 의해 5초간 무적이 될 수 있는 것이 강력하고, 회피하기 어려운 공격 등도 무리하게 무적으로 잘라 빠진다. 개찰구 중 하나.

 또한 업그레이드 '앰프 스낵'을 획득하면 쿨다운이 끝나지 않아도 에너지 1개 소비로 회복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강력하다.

클립링 로드(△버튼)

 주위에 빛을 발해 괴물의 적을 감전 상태로 한다(인간에는 통용하지 않는다). 적 전체가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긴급 회피에 사용할 수 있는, 절찰의 하나. 또, 보스 등 감전에 조건이 있는 적도, 1발로 감전 상태에 반입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공격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쿨다운은 길다.

 보스에는 클립 링 로드로 긴 콤보를 보스에 두드리는 것이 추천. 우선은 전격 상태가 될 때까지 돌고, 전격 콤보가 두드릴 수 있게 되면, 근거리에서 샷건→전격 콤보→클립 링 로드→익스플로시브·번들→전격 콤보……라는 느낌으로, 감전 상태의 계속 를 노릴 수 있는 것이다.

 

에너지 사용 기술

슈퍼 충전 모드 (L3 버튼 + R3 버튼)

 필요 에너지: 3

 7초 동안 제시가 파워업해 거의 무적 상태가 된다(일단 움직이지 않으면 데미지는 먹는다). 슈퍼차지 모드 중에는 워프하면서 펀치 공격과 공격 범위가 넓은 에너지구를 사격할 수 있게 된다. 여기라고 하는 때에 사용하는 필살기,라고 하는 곳에서, 곤란한 장면에서는 슈퍼 차지 모드를 발동해, 어쨌든 워프 펀치를 연타하는 것을 추천.

 에너지가 4 모여 있는 상태에서 파크 '베리 베리 프라이테닝'을 획득하면 주변의 적에게 번개가 떨어지게 되어 더욱 강력한 모드가 된다.

 

퀘이크 펀치 (L1 버튼 + R1 버튼)

 필요 에너지: 1

 지면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근거리 범위 공격. 위력이 높고, 공격을 받은 적은 크게 겁을 낸다. 이것으로 쓰러뜨린 적도 토도메의 일격 취급이 되므로, 둘러싸인 상황에서는 단번에 체력 회복도 노릴 수 있다.

애프터 쇼크 (퀘이크 펀치 후, R1 버튼)

 필요 에너지: 1

 퀘이크 펀치에 이어 또 다른 발지면에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게임내에서의 커맨드 표기는 L1+R1 버튼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R1 버튼으로 파생한다(아래의 파이널 펀치도 마찬가지로).

파이널 펀치 (애프터 쇼크 후, R1 버튼)

 엄밀하게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술은 아니지만, 애프터 쇼크의 파생 기술. 또한 지면에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즉 일련의 기술은, 퀘이크·펀치로부터 파생해, 3발의 고위력 범위 기술을 낼 수 있는 제휴다. 에너지 소비 2로 낼 수 있는 비교적 상당히 강력하고, 보스에의 데미지를 벌거나, 둘러싸였을 때의 탈출 수단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터치 다운 (왼쪽 스틱 ↓ 길게 누르기 + R1 버튼)

 필요 에너지: 2

 어퍼컷 후 적을 땅에 두드려 주위에 광범위한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위력이 매우 높고, 소형의 적이라면 1발로 전원 쓰러뜨릴 정도로 강력. 다만 에너지 소비가 2인 것이 사용하기 어려운 곳. 다만, 쓰러뜨린 경우는 적이 공중 판정의 기술이므로, 에너지 회복도 노리기 쉽다.

 대형의 적은 감전 가능 상태의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로, 핀치를 잘라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여기저기라고 할 때에 데미지를 취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하는 곳.

 
 

슬램 더 팜

 필요 에너지: 1

 "자퍼 슬램"의 강화 기술. 자퍼·슬램이 떠 있는 모든 적에게 발생하게 되고, 말려들면 말려들 정도 위력이 업. 두드렸을 때의 공격 범위도 매우 넓고, 에너지 소비 1의 기술에서는 가장 강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다만 조건을 갖추는 것이 어렵고, 복수의 적을 띄우기 위해서는 파크의 종반에 준비되어 있는, 어퍼컷으로 복수의 적이 떠오르는 “펀치·더·펀치”를 습득할 필요가 있는 것 외, “슬램 ·더 팜” 자체도 파크의 종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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