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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iant (Variant)"PS5 버전 리뷰. 컨트롤러에서도 조작은 쾌적, 가혹한 시련과 비정한까지의 리얼함에 맞서는 중세 전략

 현재 발매중인 PC판(Steam)에 이어, 2023년 7월 11일에 플레이 스테이션 5, Xbox Series X|S에서도 발매가 되는, THQ Nordic의 중세 RTS(실시간 전략) 『The Valiant(바리언트)  .

 13세기 유럽과 중동, 즉 “십자군 운동”의 말기에 가까운 세계를 무대로 중세 기사들의 싸움을 그리는 RTS 타이틀인 본작. 덧붙여서 RTS는 플레이어의 입력을 기다려주는 턴제가 아니라 항상 시간이 계속 흐르고 적도 아군도 계속 움직이는 전략 게임이다.

한 손에 몇 분이라도 장고할 수 있는 커맨드&턴 방식이 아니라, 행동을 고민하는 사이에도 상황이 변화해 간다. 이것이 RTS의 어려움이며 동시에 흥미 롭습니다.

 이렇게 들으면, RTS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본작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안심해 주었으면 한다… … 라고, 이러한 게임 소개 기사에서는 결정의 도입을 하고 싶은 곳이지만.

필자는 처음, 스테이지 1에서 보통 게임 오버가 되었다.

 솔직히, 본작은 어렵다. 게다가 현실의 중세 유럽이 무대라고 하는 것으로, 대역전이 가능한 화려한 마법이나, 적진을 무너뜨리는 중화기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화약이야말로 첫 기형의 총이 유럽에 등장하는 것은 14세기의 이야기다.

 다만, 어렵기 때문에 클리어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손자의 병법에 따르면 “전쟁의 승패는 싸우기 전부터 정해져 있다”고 한다. 본작에서는 수적 유리나 병종의 궁합이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게임 오버가 된 난소에서도, 매우 유리한 편성을 짜고 리벤지하는 것으로, 반대로 압도적인 유린을 결정하면서 클리어 할 수 있는 것도 드물지 않다.

13세기는 공성에 투석기나 파성망치를 쓰는 시대다. 검, 창, 도끼, 활 등 원시적인 무기만으로 싸우는 본작만의 싸움 방법과 합리적으로 얻어지는 승리의 쾌감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PC판과 달리 컨트롤러(DualSense 무선 컨트롤러)로 조작하게 되는 PS5판에서의 플레이 리포트를 전달한다. 시뮬레이션, 또 RTS인 본작이지만, 키보드&마우스 조작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직감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므로,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꼭 한번 읽어 주셨으면 한다.

※본 기사는 THQ Nordic의 제공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 Valiant (변종)"PlayStation Store 사이트 "The Valiant (변종)"Microsoft Store 사이트 『The Valiant(Variant)』 Steam 사이트

견딜 수없는 운명과 비정한 규칙을 무너뜨린다.

 우선은 본작의 세계관에 대해, 본작의 메인 컨텐츠가 되는 “캠페인” 모드의 스토리에 따라 설명하자. 13세기 유럽에서 십자군 원정에 종군하고 있던 주인공 세오드리히 폰 아켄부르크와 그 전우 울리히 폰 그레이벨은 진군 속에서 우연히 성유물 ‘아론의 지팡이’의 파편을 발견한다.

아론의 지팡이는 성유물이지만, 그 힘은 인간의 손에 많아 소유자와 세계에 재앙을 가져다준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 그 힘을 두려워한 자에 의해, 3개로 부서져 장사 떠났을 것이었지만…

 지팡이의 파편을 손에 넣은 울리히는 표변하고, 이윽고 위험한 야심가가 된다. 남은 두 개의 파편을 그가 손에 넣는 것을 막기 위해, 세오드리히는 한때의 친구에게 쫓기는 몸이 되는 것을 각오한 뒤 어디에 있다고도 모르는 파편을 찾는 끝없는 여행에 나간다.

젊은 기사와 고강자의 영주, 강인한 용병단 등, 여행 사이를 만나는 동료들과 함께, 세오드리히는 가혹한 운명에 맞서 간다.

 이 캠페인 모드는 총 15 스테이지 구성으로 되어 있다. 기사도 정신에 따라 약자를 구하고 정의를 관철해 나가는 스토리는 매우 뜨겁고, 볼 만하고 볼륨도 충분히 있다.

 또한 기사 시작 부분에 접한 대로 본작에서는 중세 특유의 리얼함, 히로익한 역전극 등 우선 일어나지 않는 비정한 현실이 제대로 재현되고 있기 때문에, 전 15 스테이지를 깔끔하게 클리어하는 것은 우선 할 수 없을 것 . 그 규칙과 시스템은 다음 순서로 설명됩니다.

필자는 각 스테이지에서 난이도 이지를 선택해도, 초견에서는 게임 오버가 되는 것이 많았다. 되풀이 플레이하는 것이 당연해져, 결과적으로 상당한 볼륨이 있다고 느꼈다.

 우선, 본작에서는 유닛으로 크게 나누어 두 가지로 분류된다. 주인공 세오드리히를 비롯한 '히어로' 유닛과 그것을 지원하는 '부대' 유닛이다.

 히어로 유닛은 스테이터스가 우수한 것은 물론, 레벨 업하는 것으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해, 3 계통의 스킬 트리로부터 좋아하는 “스킬”을 기억시킬 수 있다. 한층 더 스테이지내에서 발견한 “장비”를 착용하는 것으로, 유닛이 가지는 고유기술인 “능력”을 바꾸거나, 보다 고위의 능력으로 옮겨놓는 것도 가능하다. 꽤 강하지만 그만큼 짊어지는 책임도 무겁고, 히어로 유닛의 전멸은 거의 모든 스테이지에서의 패배 조건이 되고 있다.

영웅이 습득할 수 있는 공격이나 방해 등 다채로운 스킬의 일부는 같은 타입의 일반 유닛에도 강화 효과를 가져온다. 스킬포인트의 되돌아보기도 가능하다.

 부대 유닛은 영웅 유닛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스테이지 내에서 쓰러져 버려도 각 스테이지에 준비되어 있는 군자금이 용서하는 한 보충이 가능하다. 그 만큼 장비는 가지지 않고 스킬도 기억하지 않지만, 병종마다 고유의 능력은 가지고 있다.

히어로, 부대 모두 능력의 사용에는 이른바 MP에 해당하는 활력이 필요하다. 또한 사용 후 일정 시간의 쿨타임이 발생합니다.

 캠페인 모드의 스테이지에 출격시키는 유닛 수는, 히어로와 부대를 합쳐 많아도 6 유닛 정도로 그다지 많지 않다. 그만큼 지시를 내는 노력 등은 상당히 적고, RTS나 시뮬레이션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도, 다소 익숙해지면 조작에 휘두르는 것 같은 것은 없을까 생각한다.

 오히려 다소라도 시뮬레이션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소수끼리의 전투라면, 전위 유닛으로 수비를 굳히고, 뒤에서 활로 쏘아 계속 낙승"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러한 "기다리는"전법은 많은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유효하다. 하지만 본작에서는 시스템적으로 이러한 대기전법이 하기 어렵다.

중세 문명 레벨이 되면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활이 강해 보이지만…

 본작의 근접형 유닛의 대부분은, 일정 거리를 이동해 가속하면서 적 유닛에 접촉하는 것으로, 강력한 “돌격”계의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기다리게 철하면, 상대에게 몇번이나 돌아가서는 돌진한다는, 돌격의 연발을 용서해 버리는 것이다.

기병은 특히 돌격에 특화되어 있다. 1회 전선으로부터 멀어져, 능력으로 돌격 방향을 정해…
돌격함으로써 단번에 큰 데미지나 자세 붕괴에 의한 행동 방해를 노릴 수 있다. 적에게 집착되거나 스킬로 방해받지 않는 한, 몇번이나 떨어져서는 돌격을 반복할 수 있다.

 또, 유닛의 회복 수단에 대해서도 상당히 한정되기 때문에, 지구전은 추천할 수 없다. 본작의 각 유닛에는 하얀 게이지의 "방어력"과 푸른 게이지의 "체력"이라는 두 개의 내구력이 설정되어 있으며, 적의 공격으로 우선 방어력이 줄어들고, 이것이 제로가 되면 다음은 체력 이 줄어들고, 이쪽이 제로가 되면 쓰러진다.

유닛의 상단에 표시되는 파란색 게이지가 유닛의 체력. 이를 지키도록 둘러싸고 있는 것이 방어력의 하얀 게이지다.

 방어력은 비전투 상태에서 자동 회복하고, 세오드리히의 고유 능력 '헌신' 등에서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은 스테이지 내에 있는 '보충캠프'에 인접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전선을 같은 유닛으로 계속 지탱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캠프 근처에서 싸워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1유닛씩 밖에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붙어 있는 사이에 눌려 버릴 수 있다.
히어로 유닛은 다른 히어로 유닛이 "구원"하는 것으로 부활할 수 있지만, 체력이 약간의 상태에서의 부활이 되기 때문에, 즉시 전선 복귀시키는 것은 무모하다.

 이러한 기다림이 불리한 시스템이나, 회복이 한정되는 시스템에 가세해 적 유닛수가 플레이어측보다 상당히 많다는 점도, 본작의 어려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다가, 여기까지 설명해 온 “유리가 되는 전법” 각종을, 적측이 제대로 사용해 오는 것이 귀찮은 것이다.

 예를 들어 적측의 히어로 유닛은 방어력이 떨어지면 철수로 단번에 내려 회복에 철저하게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부대 유닛으로 벽을 만든 상태에서 이것을 하면 회복 수단과 병력이 한정되는 이쪽이 완전히 가난해져 버린다.

스테이지 1부터 이미 현저하지만 적군과 정면에서 부딪치면 수적 유리하고 단번에 체력을 깎아 버린다.

 이와 같이 수로 떨어지고, 회복도 한정되면, 측면으로부터의 공격에 의한 각 개격파 등을 노리는 것이 정석이 된다. 본작에서도 이 전법은 매우 유효하고, 오히려 이렇게 국소적인 수적 유리를 계속해서 만들지 않으면 밀려 버린다.

 여기서 더 조심해야 할 것은, 본작에서는 창병이 기병에 강하고, 기병이 궁병에 강하고, 궁병이 창병에 강한 등, 병종마다 유리 보너스가 꽤 크게 일하고 있다는 점이다 . 수로 유리하더라도, 예를 들어 기병으로 창병에 접촉해 버리면, 만탄이었던 방어력이 순식간에 제로가 되기도 드물지 않다.

기병의 돌격을 궁병이 받은 날에는 그것만으로 방어력이 사라져 체력에까지 데미지가 박힌다. 이쪽으로부터도 궁합 유리를 적극적으로 노리고 싶지만, 당연히 유닛 수가 많은 적측 쪽이 이 유리를 노리기 쉽다.

 수적 유리와 궁합 유리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전장에서 확실히 노리면서 돌격의 기회도 놓치지 않는다. 이것이 본작의 필승법이 되는 것이지만, 솔직히 적의 히어로 유닛의 병종이나, 출현하는 부대 유닛의 경향 등을 모르는 초보시에는, 한정된 출격 유닛수로 이들을 실현하는 것은 어렵다 .

 아무리 RTS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본작에서는 초보시에는 고전할까라고 생각된다. 1회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 오버가 되는 것을 전제로 정찰해, 다음의 도전으로 철저히 병종이나 수의 유리를 노려 가는 플레이 스타일이 추천이다.

한 번 상대의 편성을 이해해 버리면, 그것에 유리한 병종을 부딪치는 것만으로 우위에 세운다. 본작을 즐기는 데 있어서는, 첫견에서의 클리어를 고집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컨트롤러에서도 문제없이 노스트레스로 조작 가능

 이와 같이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좀더의 지시등도 중요하게 되는 RTS인 본작. 이렇게 되면 마우스에 의한 직관적인 커서 조작과, 키보드에 의한 풍부한 쇼트 컷 입력을 갖고 싶어지는 곳이다. 그럼, PS5판과 같은 가정용기의 컨트롤러로, 이러한 조작에 필적할 수 있을까.

 필자도 처음에는 키보드&마우스 쪽이 유리한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몇 스테이지인가 플레이 해 본 근처에서, 그다지 불편은 느끼지 않게 되었다.

자군의 유닛 수가 적기 때문에, 화면 좌하의 유닛 아이콘 일람을 보면서 십자 키로 차례로 유닛을 선택해 가는 조작에서도, 충분히 사이에 맞는다.

 마우스에 의한 드래그 조작으로 범위내의 유닛을 모두 일괄 선택해, 일제히 이동시키거나 하는 조작도, 이러한 RTS에서는 필수 레벨이다. 본작에서는 컨트롤러에서도, 결정 버튼을 누르지 않고 아날로그 스틱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원형의 일괄 선택 범위가 전개하기 때문에, 같은 조작을 할 수 있다.

이 선택 원의 크기는 스틱으로 조정 가능. 익숙해지자, 그 자리에 있는 유닛 중 우측에 있는 2장만 선택, 등이라는 예술도 쉽게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이 원형 범위가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십자 키의 아래 버튼을 입력하면 그냥 화면 내 모든 유닛을 일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 특정 유닛을 지정에서 제외하는 것도 십자 키의 좌우로 해당 유닛을 선택하고 R1(RB) 버튼을 누르면서 십자 키 아래 버튼을 넣는 간단한 조작으로 가능하다.

 원래, 본작의 캠페인 모드에서는 단지 적은 아군 유닛을, 복수의 그룹으로 나누어 좌우에 분산시키는, 등이라고 하는 장면은 적다. 화면 내 모든 유닛의 일괄 선택과 기병 등 돌격을 위해 개별적으로 움직이고 싶은 유닛의 선택이라는 이 두 가지 조작으로 대체로는 부족했다.

모든 유닛을 십자키 아래 버튼으로 선택하고, 지정된 지점이나 공격 목표의 적 유닛에 커서를 맞추어 □(X) 버튼. 이것만으로 이동이나 일제히 공격이 가능하다.
전위와 후위로 확실히 진형을 짜고 싶은 경우, 이동처를 지정하면서 버튼을 누른 채로 하는 것으로, 이동한 사이에서 자동으로 진형을 정돈해 준다. 진형의 방향도 스틱으로 회전시킴으로써 지정할 수 있다.

 스킬이나 능력의 사용에 대해서도, △(Y)버튼으로의 직접 발동 입력이나, R2(RT)버튼을 누른 채로 하는 것으로 출현하는 링 모양의 커맨드 메뉴로의 입력으로, 좀더의 장면에서도 곧 에 발동할 수 있었다.

 또, 캠페인 모드에서는 능력 등의 타겟 선택시에는, 게임의 시간 진행이 슬로우가 된다. 시간 진행의 일시 정지도 가능하고, 다음 손을 생각할 여유는 충분히 있다.

게임의 진행 속도나 템포 자체도 그다지 빠르지 않기 때문에, 빠른 조작이나 반응이 필요하게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좋지 않다고 생각해도 즉시 일시 정지를 걸 수있는 것도 편리.

 필자의 결론으로서는, 컨트롤러 조작이라고 해서 마우스&키보드 조작보다 불리해진다, 라고 하는 감각은 거의 없었다. 반대로 말하면, 컨트롤러 조작을 실수나 게임 오버의 말로는 할 수 없다는 것도 있다.

깊이 즐길 수있는 요소도 풍부하고 익숙해질 정도로 재미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본작은 자군 유닛수가 적은 만큼, 승패의 이유도 매우 알기 쉽고, 조작도 심플하고 놀기 쉽다. 우선은 이 심플한 즐거움에 익숙해지면서 더욱 전략을 깊게 하는 요소도 점차 활용해 보길 바란다.

 예를 들어, 각 스테이지에 점재하는 거점 “마을”에서는 보충 캠프와 같이 유닛의 회복은 할 수 없지만, 스테이지내에서 입수한 자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울타리나 감시대 등을 취락의 주변에 설치할 수 있다. 이들을 사용하면 적의 이동이나 돌격을 저해하거나 궁병의 시야와 공격 범위를 보다 넓히는 등의 새로운 전략을 전개할 수 있다.

캠페인 모드의 각 스테이지는 꽤 넓고, 이처럼 자재나 영웅용 장비 등이 점재하고 있다. 전략이나 육성의 폭이 보다 넓어지므로, 꼭 찾고 싶다.

 또, 이쪽의 모습을 숨길 수 있는 풀무라등도 스테이지 각처에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기습이나 매복이라고 하는 수단도 취할 수 있다. 같은 스테이지를 몇번이나 플레이해 장비를 찾고, 히어로의 레벨 업을 목표로 하고 있을 때에도, 그 때마다 다양한 전법을 시험해 즐길 수 있었다.

기사도 정신에 반할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친구나 정의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전법은 철저히 사용하고 일방적인 승리를 빼앗자.

 화려한 필살기나 액션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오로지 유리한 상황을 찾아 쌓아 가는, 일견 수수한 본작. 그러나 그렇게 하여 유닛 하나하나를 계속 변화하는 상황하에서 적절하게 움직여 결과적으로 훌륭한 승리를 빼앗을 수 있을 때에는 큰 한숨과 함께 각별한 달성감을 얻을 수 있었다.

 정직하고 어렵고 피곤하다. 1스테이지에 20분 이상 걸리는 것도 보통, 숫자로 눌러 오는 적에게는 헛소리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시에는 엄청난 기분이 탄생한다.

스토리의 열도 있어, 승리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달성감은 상당한 것. 시간을 들여야만 얻을 수 있는 지적인 쾌감, 이것을 좋아해서 RTS나 시뮬레이션 게임을 애호하는 사람도 많을 것.

 어렵기 때문에 재미있는 본작은, RTS의 입문용으로서는 추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만큼, 입문용 타이틀에서는 맛볼 수 없는 레벨의 달성감이나 깊이가 있는, 치아 응해 충분한 타이틀이 되고 있다.

 캠페인 모드만으로도 이렇게 볼류미이지만, 본작에서 최대 규모의 군세로 적 AI에 도전하는 "충돌"모드, 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대회"모드, 다른 플레이어와 둘로 짐을 지키는 "최강의 전사" 모드 등 다른 게임 모드의 내용도 충실하다. 캠페인 모드의 최종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RTS의 맹자이므로, 꼭 이러한 모드에서도 본작을 계속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

다른 모드에서도 독자적인 재미를 맛볼 수 있지만, 보통의 RTS의 솜씨에서는 캠페인 모드만으로도 배 가득 있을 가능성도. 이 하드한 도전장, 게이머의 교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꼭 받아 봐 주었으면 한다.

The Valiant (변종)

  • 플랫폼 : Prestation 5, Xbox Series X|S
  • 제조사 : THQ Nordic
  • 개발 : KITE Games
  • 발매일 : 2023년 7월 11일 발매
  • 가격 : 프리 스테이션 5 판은 3190 엔 [세금 포함], Xbox Series X | S 판은 3200 엔 [세금 포함]
  • 장르 : 시뮬레이션
  • 대상 연령 : IARC 16세 이상 대상
  • 비고:다운로드 전매 PC판은 2020년 10월 20일 전송으로 5180엔[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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