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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팬뿐만 아니라 게임 팬도 붐비는 마법 RPG ' 호그와트 레거시 '입니다만, 저스펙의 PC로 움직였을 때의 그래픽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Twitter 유저의 아바라씨는, 10년 정도 전에 구입한 PC를 사용해 「호그와트·레거시」를 플레이했습니다. 그러자 게임 자체는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만, 등장 인물이 북극으로 얼굴의 파츠도 무너진 무서운 화면에… 트윗은 9.1만 좋다, 2.1만 리트윗과 큰 화제를 불러 왔고, 옛날 게임의 그래픽을 떠올렸다는 목소리도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한 PC의 스펙을 들어 보았습니다. 아바라씨의 PC는 CPU가 Intel Core i5-4590, 메모리가 8GB, GPU가 GTX 750Ti와, 10년전에 샀다고 하는 일도 있어 낡은 파트를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환경에서 플레이하면 물론 제대로 얼굴이 그려집니다.

「호그와트 레거시」의 Steam 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는 최저 요건을 참조해 보면, CPU는 Intel Core i5-6600, 메모리가 16GB, GPU가 GTX 960이라고 하는 구성. 비교하면 아바라씨의 PC는 최저 요건을 밑도는 성능이 되고 있어, 「괴물 투성이」인 화면이 되어 버리는 것도 수긍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만큼 성능이 밑돌고 있어도, 화면은 희생이 됩니다만 게임 자체가 움직인다는 것은 놀라움. 바로 '마법'과 같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https://twitter.com/abara_cha?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24149316561674241%7Ctwgr%5E6ff85afd51770326f3a4c89a9f10f8f23a518fbd%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gamespark.jp%2Farticle%2F2023%2F02%2F13%2F12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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