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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다시보기 최종회 영상

https://tv.jtbc.co.kr/replay/pr10011524/pm10066037

 

다시보기 | 재벌집 막내아들 | 프로그램 | JTBC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매주 금/토/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https://tv.jtbc.co.kr/rebornrich

tv.jtbc.co.kr

시청자가 원하는 결말은 아닙니다.

 

마치 파리의 연인 아 이거 꿈 소설 같이

 

끝에 오대표가 동포청년이라고 한마디만 해도

 

끝이 나쁘진 않았겠습니다.

 

내용은 재벌 총수의 비서인윤현우가 재벌가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승계하려는 과정이다.

 

원작 웹소설가 틀린 마지막을 장식했다.

 

주인공은 도준에서 현우로 다시 보여진다.

 

현우는 절벽에서 총상을 입고 떨어져 깨어난다.

 

허무한건 도준의 드라마 과정은 전부 꿈이었다는 사실로 시청자들을 허무하게 만든다

 

이러써 시청자들의 평가는 좋지 않았다.

 

현우는 국정조사 청문회를 통해 비자금 회수를 하다총상을 입어

 

배후는 진성준이라고 전한다

 

오해전의 도준 사망 사건의 생존자이며

 

목격자인 하인석은 증언네 나선다

 

도준 살해 공범이 현우라고 주장하지만, 알코올성 치매 때문에 증언은 성사되지 못한다.

 

진실은 현우가 도준을 죽이기 위해 이용당한 사실이 알려진다.

 

비서실장 김주련과의 녹음이 공개

 

진영기의 소행으로 명령한 일이 밝혀진다

 

순양그룹 오너 일가는 결국 국민 여론에 굴복해 경영권을 포기하는것이다.

 

윤현우 살해 명령은 모현민일 가능성도 크며
이유는 윤현우 살해 뒤에 자금의 영향이

모현민 사촌(법인 대표)한테 유인되어 순양물산 지분 구입에 사용되었다
또는 부부가 동시에 공모했을 수도있다.

처음 진동기 딸이 그 돈 자기 가져도 되냐고 질문했으며

실제 돈은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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