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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의외로 귀여운 공포 게임으로 퀘터뷰 방식입니다 마티 막화책을 보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신선한게임입니다

먼저 불을 끄고 헤드셋을 착용해 하면 더욱 공포감을 느낄수있습니다

스팀에서도 구매할수있습니다 한글을 다행히 지원하네요

재미자체는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제목이 좀 독창성이 없어요 너무 흔한 게임제목으로 느껴지네요

제작사는 일본같습니다

공포 담력 시험을 게임으로 즐길수있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할만하지만 진엔딩을 보기위해 다시 여러회 플레이해야한다

 

담력시험을 하러 가는 도중에, 친구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설화. 그런 설화 앞에 낡은 폐병원이 나타나고... 참극의 흔적이 새겨진 폐병원을 탐색하여, 유일한 단서인 동급생들의 학생증을 모아서 진상에 다가가세요. 필요한 건 '도망치는 용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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