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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그림던 개발사의 신작 게임입니다

게임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왕들과 침략자의 횡포를 못이겨 독립하는 사람들의 간단한 이야기를 가진다

처음 자연의 무대가 제공되며 삶에 필요한 다양한 물자들을 캐야한다

게임의 기본은 에이지 엠파이어 세틀러 아노 같은 인기 게임의 메카니즘을 가져온 게임이다

시작 튜토리얼은 없으며 한글을 자체 완벽 지원해서 플레이를 오래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에 익숙해진다

처음 익숙하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쉽게 병에 걸리고 추운 겨울에 동사하며 약탈자들에게 죽어나간다

또한 사냥터에서 곰은 무차별하다

 

 

이 게임의 목표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행복하게 하는것이다 마을에 호감도를 높여야하며 시장 술집 먼저 중요한 치료사가 있어야한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교역소를 통해 돈을 벌수있으며 돈을 이용해 병역을 지어 무기를 구입 또는 만들어 마을을 지킬수있다

물론 처음 난이도를 통해 침략자가 없이 게임을 진행할수있으나 도전을 원한다면 중간 난이도로 플레이한다면 점차 많아지는 약탈자들을 감당해야한다

게임의 그래픽은 보통이며 마을이 점차 커지면 컴이 느려질수있다 많은 메모리가 있다면 랙이 덜할것이다

자동 저장을 지원하며 인구는 출산과 다른곳에서 마을이 이주해오면 받아줄지 결정할수있다

게임의 디자인은 매우 디테링해서 음식이 썩고 농장운영도 매우 전문적이며 축사를 이용해 소도 기를수 있다

물론 산맥에서 자원을 캐서 중장비를 만들수있다

게임에서 식량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식장이 골고로 시민들에게 공급되지 않는다면

행복도가 낮아지며 마을을 떠나기도 한다 시민에게 옷과 신발 음식 물 편의 시설은 행복에게 관련이 있다

위생과 쥐때에도 신경써야하며 자원을 쉽게 캐는 방벅을 작업장을 나무나 돌이 많은 고세 지어 명령없이 스스로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게임은 중독성이 강해서 잡으면 녗시간을 게임에 몰입할수있다 손이 많이 가는 게임으로 건설 시큘레이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게임을 오래하면 점차 자기 만의 방식이 생기면 돈을 어떻게 벌지 침략자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전략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4개절이 존재하며 장작과 식량은 겨울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도로 또한 이동 속도에 관련이 있으며 흙길보다는 돌길이 더욱 빠른 이동속도를 제공한다

처음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흙을 이용해 도기 그늣을 만들어 교역소를 운영해 상인이 방문하면 팔아 큰 수익을 올릴수있다

음식은 상하지 않게 훈제소를 많이 운영하고 음식이 상하지 않게 지하저장소를 운영하자

게임이 매우 디테일하고 방대해서 오래 즐길수있는 건설 게임으로 아직 스팀에서 얼리엑세스로 판매중이며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된다

너무 디테일해서 건물의 노화까지있어 갑자기 건물을 사용못하거나 부셔지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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