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22회, 2번째 육아휴직, 육아모임 아빠, 제주도 이민 가족의 육아 이야기, 아빠는 육아휴직 중, 사람과 사람들 방송

사람과 사람들 22회, 2번째 육아휴직, 육아모임 아빠, 제주도 이민 가족의 육아 이야기, 아빠는 육아휴직 중, 사람과 사람들 방송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페이스북에 육아 휴직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아빠들이 많다고들합니다. 사람과 사람들 아빠는 육아휴직 중 편에서 2번의 육아휴직을 받은 두 아들의 아빠, 박진현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입니다

7살, 3살 두 아들의 육아를 맡고 있는 아빠, 진현 씨입니다

결혼 7년만인 3년 전, 제주도에 거주중인 박진현 씨 가족.
서울에 살때 첫째 윤슬이를 키울때 외로움을 왜로움을 없래기 위해서 둘째를 낳고 육아 휴직을 신청해 제주도에 육아모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1번씩 모임을 가죠 육아정보도 공유하고 집에서 만든 반찬도 나눈다고 합네요
이번 오늘 방송에서 2번째 육아휴직을 낸 육아하는 아빠, 제주도 진현 씨네 겨울 이야기가 방송을 타네요

출처: KBS1 사람과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