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근황, 전부인 아들과 롯데월드에서 소중한 시간 보내

동호는 일본에서 지내다 얼마전 군입대를 위해 2월 말쯤 전부인과 아들과 롯데월드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전부인과는 2018년 성격차이로 이혼했으며 아빠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었고 약속을 지켰다.

롯데월드의 대표장소인 회전 목마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한 사진도 올렸다.

동호의 전부인이 관리하는 아셀의 계정에도 동호의 사진이 올라갔다.

한편 동호는 일본에서 대기업의 간부로 일하고있으며 DJ일도 하고있다.

현재 군입대로 귀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