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1191회, 살인과 촉탁살인의 모호한 경계, 촉탁살인의 함정, 추적 60분, 촉탁살인 이란, 숨겨진 촉탁살인의 진실, 태안 펜션 살인 사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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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탁살인의 뜻은 부탁한다는 뜻을 내포한 '촉탁' 이란 단어 그대로 죽음을 결심한 사람의 요청입니다, 영어로는 히트맨입니다

추적 60분 나를 죽여주세요 - 촉탁살인의 함> 편에서 '태안 펜션 살인 사건'을 보도합니다

3년전 2014년 발생한 태안 펜션 살인 사건 이야기.
서울 강남의 130억원대 빌딩을 가지고 있고 홍콩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재력가 행세를 하던 37살 남자 그리고 사회 초녕생이었던 25살 여성과의 사이의 사건입니다
사기 전과자였다는 김 씨는 약혼자에게 자신의 정체를 말했고, 이 사실을 부모님께 사실대로 알릴 수 없어서 같이 죽기로 하고 여행을 떠난 후 동반 자살을 결심했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요구로 약혼자를 죽이고 자신은 차마 죽지 못했다는 내용입니다, 살해 사건이 아닌 촉탁 살인을 주장합니다

결론은 피고인의 진술 간접 증거만으로 태안 펜션 살인 사건은 촉탁 살인 으로 끝났다고 하네요, 방송에서는 촉탁살인의 진실 을 파헤치는 내용입니다, 촉탁살인의 결정적 증거가 된 유서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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