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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인기 ip 타이틀로 전세계에 또한 한국에도 수많은 팬들있는 ‘디아블로 4′가 오류로인해 일시적으로

1600원에 구매가능했습니다.

10월 2일인데요 온라인 게시판도 뜨겁게 이 사건을 다루었는데요

사건은 새벽 3시 게임 런처로 유명한 ‘배틀넷’에서 ‘디아블로 4′ 일반판이 1575원에 판매되었는데요

이 게임의 원래 가격이 6만2400원에 무려 97.5%나 할인된 꼴인데요.

하지만 블리자드는 빨리 약 30분여 만에 가격이 바르게 바뀌었습니다.

그 빠른 시간안에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정보가 퍼저 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한 과자한봉지 가격에 게임을 구한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원인은 공개되지 밝혀지지 많았으나 게이머들에 따르면 추측으로 플랫폼 담당자의 실수로

게임 가격을 수정하다 대한민국 원(KRW)을 대만 달러(NTD)와 착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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