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도망가는 이치고 추적하는 노계 즉시 구두를 던져 일단 잡아버림 멱살잡고 약속을 어기고 어디서 지금것 뭐했냐고 따짐 ~ 장면은 과거로 돌아감~ 상경하고 도쿄 눈을 빼앗겨 밤거리를 배회하고 노계는 이짓 저짓 다해본다. 그러나 나이가 차고 자신감은 사라진다 거기서 이치고를 만남고 도움을 청한다. 이치고 따라 아이돌무대보고 감탄한다 이치고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경치(돔라이브)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함 과거가 끝나고 왜 도망갔냐고하며 자신은 아직 안포기했는데 하고 말하며 종료합니다. --- 【추시의 아이】의 125화의 스포일러 최신화! 미야코, 부티 길레 웃음 【추시의 아이】의 125 화에서는 이호가 도망하고, 미야코가 추격합니다 웃음 124화에서는 미야코가 루비의 기용에 대해 갈등하고 있어, 가는 바에서 상..